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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1 17:28 조회5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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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2차 면담서 “공개매각” 고수, 독립추진위 회의 불참…독추위, 청와대에 질의 공문


[미디어오늘 김예리 기자]

서울신문 구성원들이 1대 주주인 기획재정부의 지분 공개매각 저지를 압도적 비율로 결의한 뒤 서울신문 측과 기재부가 다시 만났다. 기재부는 공개매각 뜻을 되풀이해 매각 진의에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신문 측은 정부와 청와대에 재고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홀짝게임

서울신문과 기재부 측에 따르면 강동형 서울신문 독립추진위원회 위원장(서울신문 이사)과 박록삼 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장은 지난 17일 1대 주주인 기재부 국고국 관계자 2명과 2차 면담을 진행했다. 서울신문 측은 이 자리에서 서울신문 구성원의 공개매각 저지 표결 결과를 거론하며 기재부의 기존 결정을 철회하고 독립추진위에서 논의를 이어갈 것을 요구했다. 기재부 측은 만남에서 7월 말까지 인수 여부와 계획을 밝히라는 입장을 재차 전해 평행선을 달렸다. 기재부 국고국 관계자는 미디어오늘에 독립추진위에서 논의하는 것은 매각 중단을 의미하기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기재부 국고국 관계자들은 지난달 말 서울신문 측과 만나 보유 지분 전량을 공개매각에 부치겠다는 뜻을 밝히고 2대 주주인 우리사주조합이 7월 말까지 매입 여하를 결정하라고 통보했다. 이후 서울신문 내부엔 그간 '서울신문 독립 지원'을 약속했던 정부에 대한 비판과 함께 철회 요구가 일었다. 우리사주조합은 구성원 415명을 대상으로 표결한 결과 저지 대응을 하기로 지난 14일 결정했다.


▲서울신문 전경
기재부가 최근 면담에서 서울신문 구성원들의 뜻을 확인한 뒤에도 완강한 공개매각 방침을 고수하면서 매각 결정 배경과 함께 정부가 그간 약속했던 '독립성' 보장 방안의 의미에 대한 의문이 깊어지고 있다. 앞서 기재부는 2018년 7월 서울신문사, 우리사주조합과 함께 한국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조, 언론학계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서울신문 독립추진위원회를 출범해 운영해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대선 당시 '서울신문 독립성을 보장할 방안을 마련한다'고 언론노조와 맺은 정책협약에 따라서다.동행복권파워볼

그러나 기재부가 참여하던 독립추진위 바깥에서 공개매각 방침을 결정하고, 그 이유로 '국가채무비율 완화'와 '언론 독립성 제고'를 제시하면서 정부의 진의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 기재부는 지난 20일 서울신문 독립추진위가 진행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기재부 국고국 관계자는 통화에서 독립추진위 참여 여부와 향방을 두고 "독립추진위에서 빠지거나 협약을 깨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기재부가 독립추진위 회의에 참가한다는 것은 공개 매각하지 않는다는 뜻과 다름 없어지는 만큼 회의 참여는 어렵지 않겠느냐"고 했다.


▲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이 지난 14일 서울 프레스센터 서울신문 사옥 1층에 붙인 정부 지분 공개매각 반대 성명. 사진=김예리 기자
서울신문 독립추진위는 21일 청와대와 기재부에 공개매각 방침 재고를 요청하는 한편 지분 매각 취지와 독립성 지원 방안을 묻는 공문을 보냈다.

독립추진위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 홍남기 기재부 장관(경제부총리)에게 보낸 공문에서 "기재부가 한 달 남짓의 짧은 시한을 주고 서울신문 구성원들이 인수할지 여부를 결정하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은 서울신문의 진정한 독립이 아닌 다른 의미로 왜곡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다"며 "정부의 이 같은 통보에 심각한 유감의 뜻을 밝힘과 동시에 통보 내용을 재고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독립추진위는 청와대와 기재부에 △매각 목적이 수익금인지, 언론의 독립성을 보장인지 △언론이 자본 소유가 돼 사적 이익 추구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에 동의하는지 △서울신문 구성원이 독립언론 실현을 위해 기재부 지분을 인수하려 한다면 정부 지원 방안은 무엇인지 등을 질의했다.

기재부 국고국 관계자는 미디어오늘에 "공개매각 방침을 미리 통보한 것이, 앞서 정부가 독립성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사주조합이 지분 매수 계획을 밝힌다면 공개매각 여부와 그 일정은 그때 가서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우리사주조합은 22일 서울신문 경영진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만민공동회를 열고 현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3일엔 자유언론실천재단과 동아투위, 새언론포럼 등과 함께 정부의 언론 소유 공공성, 문재인 정부의 언론정책을 논하는 좌담회를 진행한다.

김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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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오토in] 카가이 유호빈 기자= 테슬라가 북미시장에서 모델Y 가격을 전격 인하했다. 예상 못 한 가격 인하라 업계에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모델Y는 일반 퍼포먼스 모델을 삭제하고 퍼포먼스 업그레이드 모델만 선택이 가능해졌다.

지난 5월 테슬라는 북미시장에서 모델S와 모델X의 가격을 5000달러씩, 모델3는 2000달러 인하했다. 당시 모델Y는 제외했지만 6주 만에 인하를 단행했다.

롱레인지 모델의 가격은 4만9990달러,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포함된 퍼포먼스 업그레이드 가격은 5만9990달러다.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추가되면서 주행가능거리는 50km가량 짧아졌지만 최고속력이 16km/h 상승하고, 퍼포먼스 브레이크, 스포츠 서스펜션, 21인치 휠 등 여러 품목이 포함된다.


스탠다드 모델이 2021년 초 출시된다는 내용은 삭제됐다. 모델Y 스탠다드 모델이 출시되면 모델3 롱레인지보다 가격이 저렴해져 모델3와 판매 간섭을 고려, 출시를 미룬 것으로 보인다.

이슈는 국내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인하된 가격이 적용될지 여부다. 기존 테슬라 가격정책으로 롱레인지 모델을 한국 시장에 수입했을 때 예상 가격은 대략 7088만원이다. 이번 가격 인하로 360만원이 낮아지면 약 6700만원 정도다. 약 1200만원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약 5500만원에 구매가 가능해진다.

모델Y 가격 인하 이유는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여러 가지 이유로 추측할 수 있다. 7월부로 풀 셀프 드라이빙(FSD) 가격을 기존 7000달러에서 8000달러로 1000달러 인상했다. 테슬라는 차량의 가격은 낮추고 FSD 가격을 점점 인상해 월 구독료를 지불하는 형태로 전환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일론 머스크는 지난 4월 “모델Y가 이미 수익을 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테슬라 신차 출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테슬라 성공으로 하반기 폭스바겐, 토요타 등 기존 자동차 강자의 전기차 출시가 속속 이뤄진다. 테슬라는 다양한 전기차가 등장해도 확실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문제는 기존 고객의 반발이다. 모델Y는 고객 인도를 시작한 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이미 차량을 인도받은 북미 소비자에게 원성을 사고 있다.

한편 테슬라는 텍사스와 아시아 지역에 신규 공장 건설이 예정된 상태다. 아시아 지역 공장 건설이 화두다. 현재 상하이 공장의 배터리 수급 부족으로 국내 LG화학에서 배터리를 공급받기로 한 상황이다. 배터리 수급에 유리한 한국이 선정될지도 관심사다.

이미 많은 국내 소비자들은 모델Y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예상 시점은 하반기다. SUV 인기가 날로 상승하면서 모델Y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가격 인하까지 단행된 모델Y 역시 대박이 예상된다.

정구민 FTV 장어낚시 전문 통신원(인터넷 카페 인파이터 장어 매니저, 대전 위너팀 샵 대표)이 바빠지고 있다. 전국에 내린 장맛비가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 번갈아 가며 폭우를 뿌리자 대물급 장어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저수지권이나 전남 해안가에는 간간이 장어 소식을 보일 뿐 이렇다 할 호조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대형 호수와 북한강에서 연일 대물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7월 20일 제보에 의하면 대청호가 만수위 76.4m 정점을 찍으면서 물색이 좋아져 폭발적 마릿수 조황을 보여주고 있다. 1kg급 이상 마릿수 최대 1.6kg급까지 3~4수 낚였고, 400~800g급도 마릿수로 낚였다. 정구민 통신원은 새벽 시간에 수심 18~21m 권에서 입질을 하는데 미끼는 말지렁이를 권장하고 있다.



지난 7월 20일 제보에 의하면 대청호가 만수위 76.4m 정점을 찍으면서 물색이 좋아져 폭발적 마릿수 조황을 보여주고 있다. 1kg급 이상 마릿수 최대 1.6kg급까지 3~4수 낚였고, 400~800g급도 마릿수로 낚였다. 정구민 통신원은 새벽 시간에 수심 18~21m 권에서 입질을 하는데 미끼는 말지렁이를 권장하고 있다.

우리마을 현판은 우리손으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물만골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물만골마을회관(연산2동)에서 ‘마을 목공제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물만골학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물만골 마을의 특징이 담긴 현판을 마을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부터 페인팅까지 함께 제작하고, 마을회관 현판으로 설치 할 예정이다.

물만골학습마을 사업은 부산광역시 주관 ‘평생학습빌리지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6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물만골 공동체를 주축으로 물만골 노인회, 부녀회 등 마을리더들과 주민들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8월부터는 마을 텃밭교실&김장나눔, 물만골 책 만들기 등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으로 향후 학습 성과 공유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결속력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에 대한 관련한 자료를 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2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 관련한 자료를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추 장관은 법무부 장관 취임 후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등 쟁점을 두고 윤석열 검찰총장과 갈등 국면을 보인 바 있다. 이 때문에 추 장관이 본회의장에서 해당 문서를 본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추 장관은 이날 휴대전화에 문서를 띄우고 확대해서 자료를 읽었다. 한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사진을 보면 '○○○콘텐츠(김건희회사)' '납부 후' 같은 말이 보인다.

또한 '건설사로부터 매각 요청 접수, ○씨 측의 반대로 매각 무산' '저축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은 ○억원에 대한 이자 연체 발생' 등의 내용도 있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에 대한 관련한 자료를 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한편 추 장관은 이날 오전 본회의에 참석해 전날(20일)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이 제출한 자신의 탄핵소추안에 대한 보고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도 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이 국회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접수했다"고 말하자 추 장관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전날 통합당과 국민의당은 추 장관이 권한남용으로 법을 위반하고 품위를 손상했으며 수사의 독립성을 해쳤다는 취지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공동 제출했다. 이에 따라 오늘(21일) 본회의에서 해당 내용이 보고됐고 오는 24일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추 장관 탄핵안은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희박하다. 재적 의원 과반 찬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탄핵소추안 통과를 위해서는 국회 과반 의석을 보유한 더불어민주당(176석)에서 찬성 의사를 밝혀야 한다. 이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 정치권 안팎의 시각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앞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이 국회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접수했다"고 알리자 미소짓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한편 추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핍박'의 주인공으로 저를 지목하며 오늘 탄핵소추가 발의됐다"며 "지금처럼 오로지 공정과 정의에만 집중하겠다"고 했다.

자신을 향한 야권의 압박에도 법무부 장관으로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추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 소개 문구에도 '휘어지면서 바람을 이겨내는 대나무보다는 바람에 부서지는 참나무로 살겠습니다!'라며 소신 행보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추 장관은 이날(21일)도 부동산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추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동산이 서민의 인생을 저당잡는 경제시스템은 일찍이 토건세력이 만들어 놓은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국토부가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재차 부동산 정책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처음 몇억을 가지고 경매 부동산을 낙찰받고 그 부동산을 담보로 저축은행에서 대출받아 잔금을 갚고, 수십억 시세차익을 남긴 후 아파트 개발 부지로 팔았다는 부동산 성공 스토리를 우리는 익히 들어 알고 있다"며 "이걸 부러워하고 그 대열에 참여한 사람과 또 참여하고픈 사람은 아파트 가격이 내리기를 원치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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