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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2 07:13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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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입장 관람객 수는 제한
'新왕실도자' 전시 내달 1일까지 연장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재청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결정에 따라 지난 8월 18일부터 지난 8월 18일부터 휴관 중인 문화재청 소관 실내 관람기관과 시설 14개소를 오는 12일부터 재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파워볼

재개관하는 기관 및 시설은 국립고궁박물관, 덕수궁 중명전·석조전, 창경궁 온실,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천연기념물센터, 충무공이순신기념관, 칠백의총·만인의총 기념관, 해양유물전시관, 국립무형유산원, ‘고양 서오릉 역사문화관, 김포 장릉 역사문화관 등이다.

재개관 이후에도 동시 입장 관람객 수 제한, 관람객 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 등 위생관리와 관람동선 한 방향 유도 등 방역수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특히 국립고궁박물관은 일일 최대 1000명·시간당 150명 이내, 국립무형유산원은 전시실별 10명·공연장 좌석 50% 이내,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전시실별 10~3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된다.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다른 실내 관람시설도 면적과 방역관리 인원 등을 고려해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기관별 실내관람 허용의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재개관으로 당초 지난 4일까지 예정됐던 국립고궁박물관의 특별전 ‘신(新)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는 오는 11월 1일까지 전시기간을 연장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적인 대응지침 등에 따라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 일상에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월 1일까지 전시 기간이 연장된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시 ‘신(新) 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사진=연합뉴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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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유의동 “대통령이 수사 촉구해야”
민주당 “당 조사계획 없다”


여야가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정무위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11일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예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라임·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건을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한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논평에서 “라임·옵티머스엔 대통령의 측근 그리고 정권의 실세들이 권력을 사유화해 잇속을 챙기는 ‘권력형 게이트’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은 비리의 몸통을 밝혀 정의와 공정의 헌법정신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라임·옵티머스 사건과 관련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여권 인사들이 거론되는데도 수사가 미진하다며 “검찰의 칼끝에 누가 서 있기에 이토록 몸을 사리나. 권력형 비리의 몸통이 궁금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권력 비리를 수사하는 검사들에 대한 해체 수순을 밟은 것 아니냐”며 “그러려고 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을 없앴을 것”이라고 여권의 검찰 개혁 의도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국민의힘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유의동 의원은 “청와대, 여권 등 많은 인사가 라임·옵티머스 사태 연루 의심을 받고 있고, 법정에서도 이름이 나오는데 대통령은 일언반구도 없다”며 대통령이 직접 철저한 수사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날 라임·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건을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한 야당의 공세에 대해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당의 공식 입장은 검찰·경찰 조사를 기다려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이 관계자는 “(관련 의혹이 제기된) 기동민 의원은 억울하다고 하고 있고, 강기정 전 정무수석도 펄쩍 뛰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당 조사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박재현 기자 j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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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박준형 기자]8회말 1사 1,2루 LG 오지환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오지환은 이 안타로 KBO 통산 72번째 1200안타를 달성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오지환(30)이 FA 계약 첫 해 눈부신 활약으로 ‘4년 40억 계약’을 증명하고 있다. 리그 정상급인 유격수 수비에다 프로 첫 3할 타율을 눈앞에 두고 있다.

11일 잠실 NC전, 오지환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류중일 감독은 “오지환이 어제 더블헤더를 모두 뛰고 조금 피로한 것 같아서 벤치에 있다가 교체 출장을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오지환은 5회초 유격수 대수비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나오자마자 첫 타자 양의지의 3루수-유격수 사이 깊숙한 안타성 타구를 백핸드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서 1루로 원바운드 송구, 아웃을 잡아냈다. 오지환의 전매특허인 호수비였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오지환은 1-3으로 뒤진 6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2사 1,2루 찬스를 이어갔다. 이후 2사 만루까지 됐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1-3 스코어가 이어진 8회 1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앞타석의 정주현은 희생번트에 실패하고 삼진으로 물러나 분위기가 다운됐다. 오지환은 문경찬 상대로 좌익수 앞 안타를 때렸고, 좌익수에 맞고 튕기면서 1타점 2루타가 됐다. 이 안타로 오지환은 KBO 통산 72번째 1200안타를 달성했다.

분위기를 다시 바꾼 오지환의 귀중한 적시타로 3-2로 추격하고 1사 2,3루 찬스가 이어졌다. 뒤이어 홍창기의 역전 2타점 2루타가 터졌고, LG는 기세를 몰아 6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7-3으로 승리했다. 교체 출장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8회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 결정적인 안타였다.

오지환은 시즌 후반 타격 상승세를 타고 있다. 9월 월간타율 3할1푼8리(88타수 28안타)를 기록한 그는 10월 타율은 3할8푼3리(47타수 18안타)의 고타율이다. NC와의 4연전에서 12타수 7안타를 치는 등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4할1푼(39타수 16안타)으로 절정이다.

5월 하순에는 1할대 타율이었고, 6월 중순까지는 2할2푼대로 규정 타석 제일 뒤에서 이름을 찾기가 쉬웠다. 그러나 9월 이후 맹타를 터뜨리며 시즌 타율은 2할9푼5리까지 끌어올렸다. 지금 기세를 남은 11경기에서 이어간다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3할 타율을 노려볼 만 하다. 데뷔 후 최고 타율을 기록 중이다.

오지환이 커리어하이 시즌은 20홈런을 친 2016시즌을 꼽는다. 당시 타율 2할8푼 78타점, OPS .881을 기록했다. 올 시즌 12일까지 타율 2할9푼5리 10홈런 66타점, OPS .813을 기록 중이다. 장타율은 2016년(.494) 다음으로 높은 .459를 찍고 있다. 2016시즌 못지 않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유격수로서 오지환은 1047이닝을 뛰며, 롯데 마차도(1073⅓이닝)에 이어 KBO리그 내야수 중에서는 2번째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있다. 실책 수에서 오지환은 12개, 마차도는 10개로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지난 겨울 오지환은 LG와 FA 협상 초반에는 난항을 겪었다. 이후 오지환은 구단에 계약을 백지위임했고, 4년 보장액 40억원에 FA 계약을 했다. 40억 몸값을 두고 오버페이냐, 적정 몸값이냐 말들이 많았다.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지금, 오지환을 활약을 보며 LG팬들은 '혜자 계약'이라고 칭찬하고 있다. /orange@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3회초 2사 1, 3루 상황 KT 유한준의 뜬 공 타구를 LG 유격수 오지환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기사제공 OSEN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서울시가 서울 종로구 송현동 대한항공 소유의 부지를 ‘공적 공원’으로 용도를 변경한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해당 부지에 호텔을 짓겠다는 계획을 세웠던 대한항공은 원천적으로 계획 실행이 불가능하게 됐다. 2020.10.8 뉴스1
대한항공이 서울시가 문화공원 지정에 나선 송현동 부지 문제와 관련해 최악의 경우 행정소송까지 준비한다. 서울시가 제시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통한 3자 매각 무산에 대비해서다.

대한항공은 당초 추진했던 공매가 서울시의 문화공원 추진으로 사실상 불가능해진 만큼 3자 매각을 수용 가능한 유일한 방안으로 보고 있다. 불발되면 강제수용이 유력하다. 소송비용을 감내하고라도 이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말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를 통해 서울시와 수차례 만나 송현동 부지 매각을 놓고 협의했다. 서울시는 대한항공과 권익위에 LH가 송현동 부지를 사들이는 방식(3자 매각)을 통해 연내 송현동 부지의 매각대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대한항공은 이를 수용하는 한편 부지 매각가와 관련해 감정평가시 특정 조건, 요소를 필수적으로 반영하는 가이드라인을 권익위에 제안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납득할 수 있는 정당한 평가가 가격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서울시가 제시한 토지보상액(약 4670억원)은 절대 수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런 직후 서울시와 LH 간 불협화음설이 나오자 대한항공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권익위 중재 협의에서는 서울시·LH 간 합의가 이미 끝난 것으로 전달 받았기 때문이다. 협의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서울시가 문제없다는 식으로 호언장담하면서 수용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협의 당시에도 "LH의 의사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3자 매각까지 틀어질 경우 문화공원 지정 취소를 위해 서울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하는 방안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극단적 대립까지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행정소송을) 배제할 수 없다"며 "서울시가 강제수용 절차까지 밟게 될 가능성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강제수용 의지가 없다고 거듭 밝혀왔지만 업계는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한다. 지난 7일 서울시의 송현동 부지 공원화 도시계획 확정도 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법적 효력이 생기는 결정 고시는 미뤘다지만 사실상 문화공원 변경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는 뜻"이라며 "가격을 낮추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송현동 부지 매각은 대한항공이 앞서 금융지원의 조건으로 채권단에 약속했던 2조원 규모의 자본확충 방안 중 하나다. 앞서 유상증자와 함께 알짜사업인 기내식 사업부까지 매각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 항공업계 경영상황을 고려하면 추가 자산 매각이 불가피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COVID-19)'로 내년 사업계획도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송현동 부지 같은)확실한 자산을 신속하게 매각하지 못하면 경영악화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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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부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금융당국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하는 가운데 '라임·옵티머스 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국회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엔 금융위원회 국감이, 내일은 금융감독원 국감이 예정돼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이 자리에선 대규모 손실을 불러온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에 대한 불완전판매와 부실 운용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제기될 전망입니다.

류선우 기자(r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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