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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4 12:30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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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가족감염 80%에 달해

코로나19, 인플루엔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백일해는 가족감염이 80%에 달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코로나19, 인플루엔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백일해는 가족감염이 80%에 달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백일해는 그람음성균인 보르데텔라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하며, ‘100일 기침’으로 불릴 만큼 심한 기침을 동반한다.

백일해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며, 한 명의 환자가 백일해에 대한 면역이 없는 인구에 전염시킬 수 있는 숫자인 기초감염재생산수(R0)가 12~17로 독감(1.4~1.6)의 약 10배에 달한다. 이같이 높은 전염력 때문에 가족 내 2차 발병률도 80%나 된다. 특히 백일해 면역이 없거나 낮은 영유아의 경우 기관지 폐렴, 경련, 뇌병증, 중이염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사망까지 이르기도 한다.

이에 흔히 백일해를 영유아 질환으로 오인하지만, 코로나19처럼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도 백일해 위험군 중 하나로 주의가 필요하다. 50세 이상의 성인에서의 백일해 발생 비율은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최근 진행되는 백일해 연구들에 따르면 나이층이 늘어날수록 백일해로 인한 입원률이 점차 증가했다. 또한 만성폐쇄성 폐질환, 천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백일해 감염 위험 및 증상이 훨씬 심하게 나타났다.,파워볼실시간

다행히 백일해 역시 인플루엔자처럼 백신이 개발됐다. 국내에서 접종 가능한 Tdap 백신은 GSK의 부스트릭스와 사노피의 아다셀 두 종류가 있다. 백신은 접종 일정에 따라 맞아야 한다.<표>


백일해를 예방하는 Tdap 백신 접종 일정/헬스조선 DB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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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의원 "신속절차 노린 밀수 철저히 단속해야"



마약 적발 훈련하는 마약탐지견
[부산본부세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pitbull@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전자상거래 증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제 특송화물을 악용한 밀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특송화물 통관량은 5천253만건으로 2015년 2천350만건과 비교해 2배가 넘었다.

특송화물은 일반 화물보다 신속하게 통관하는 화물을 통칭하며, 소형 견본류와 개인 해외 직접구매(직구) 물품 등을 포함한다.

특송화물 통관이 급증한 가운데 신속한 통관절차(목록통관)를 노린 밀수와 관세포탈도 꾸준히 적발됐다고 고 의원은 지적했다.

2015년부터 작년까지 특송화물을 이용한 밀수는 938건(시가 1천987억원어치), 관세포탈은 87건이 각각 적발됐다.

최근에는 곰돌이 인형 2개에 대마 432g을 숨겨 특송화물 우편 형태로 반입한 마약사범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고, 2018년에는 특송화물을 이용해 밀수한 금괴 1천716억원치가 발각됐다.

앞서 관세청이 기재위에 보고한 '1㎏ 이상 마약 적발 현황'에서도 항공여행자를 통한 밀수는 작년 28건(3천50억원 상당)에서 올해 최근까지 4건(371억원 상당)으로 줄었지만 특송화물을 이용한 밀수는 작년 4건(192억원 상당)에서 올해 8건(547억원 상당)으로 늘었다.

기재위 소속 양경숙 의원이 공개한 관세청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특송화물에서 적발된 마약은 46건(585억원 상당)으로 작년 38건(211억원 상당)보다 양이 많이 증가했다.

고용진 의원은 "특송화물 통관절차의 허점을 노린 밀수, 탈세 의도의 허위 가격 기재 행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항공여행자를 통한 마약 반입 적발은 올해 코로나19로 이동에 제약이 큰 상황에서도 278건(390억원 상당)이나 적발됐다.

관세당국이 2016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단속한 마약사범은 총 2천634건, 1t에 달한다.

양경숙 의원은 "최근 들어 미국과 캐나다 일부 주에서 마약이 합법화되고, 동남아와 멕시코 등에서 생산이 급증함에 따라 국내 유입 또한 증가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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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간 스파르타식 합숙 '정글'…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SW 인재양성 나서
22~32세 대상 1기 모집…12월부터 대전 카이스트서 합숙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2019.1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현대문명 사회를 떠나 '정글'이라는 자연으로 뛰어들어 생존경험을 통해 원시적 건강성을 되찾는 TV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 한때 큰 인기를 누렸다.

입시경쟁용 스펙쌓기에 맞춰 '맞춤형 사교육'으로 점철된 대한민국의 교육환경에서 한물간 '스타르타식 교육'을 외치며 함께 "정글로 가자"고 외치는 사나이들이 등장했다.

정글에 최적화된 '병만족' 우두머리인 개그맨 김병만도 아니고, 요즘 논란이 되는 '가짜 사나이'도 아니다. 한때는 '공대생'이었다 성공한 '창업가'이자 '혁신가'로 변신한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얘기다. 게임 '배틀 그라운드의 아버지'로 통한다.

그런 그가 스파르타코딩클럽, 카이스트(KAIST)와 의기투합해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SW사관학교 정글(정글)' 1기 모집의 주체자가 돼 SW인재 양성에 나섰다. 정글은 '스파르타식 교육'을 표방하며 5개월간 합숙교육을 진행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예 개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SW 인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요즘 시대에 본인 회사의 인재를 구하기도 바쁠텐데 모교인 카이스트와 뜻맞는 IT업체들까지 모아 '대한민국의 혁신'을 이끌 미래의 주역들 양성에 나선 '장병규식 정글 실험'이 주목된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되는데 씨마른 SW 인재…융합적 인재도 필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기존 산업 간 온·오프라인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고급 SW전문인력 부족과 5대 SW융합분야(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응용SW·알고리즘)의 수요 증가로 산업계에선 고급 SW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5대 SW융합 분야의 인력수요는 2018년 기준 약 3만5000명 수준인데 이중 초급인력은 6000명 과잉이며 중·고급인력은 1만1000명 부족한 상황이다.

또 코로나19 이후 AI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전환은 오히려 가속화 될 전망이지만 2018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기업 중 IT·SW 업무 전담조직이 있는 기업은 20.5%에 그친다.

이처럼 미래 인재가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 의장은 '저녁이 있는 삶'을 중시하는 요즘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스파르타식' 5개월 합숙 코딩교육 '정글'을 통해 정예 개발자를 양성하겠단 계획이다.

◇"몰입과 혁신을 위해서 주 100시간 업무는 당연"

'워커홀릭'이라는 별명이 어색하지 않은 장병규 의장은 평소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번 교육 역시 합숙 형태로 운영 되는 배경에는 장 의장이 학창 시절 밤새 코딩했던 경험이 녹아있다.

이번 '정글'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장 의장은 소개 영상을 통해 "정글은 제가 대학교때 SW엔지니어로서 몰입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을 지금 세대에게 돌려주고자 시작한 프로그램"이라며 "공대생이 진정한 SW엔지니어로 거듭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가 현 정부들어 출범한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있었던 2019년에는 국내 스타트업의 모임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3주년 행사장을 찾아 "과거 스타트업을 운영할 때, 주 100시간씩 2년간 근무한 적이 있다"면서 "현명한 시행착오를 위해선 주당 100시간의 힘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요즘 말로 하면 '꼰대' 같은 발상이지만 그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게임 '배틀 그라운드'로 능력을 입증한 성공신화의 주인공이다. 또 일에 있어서 만큼은 누구보다 가혹하지만 자신처럼 가혹하게 일을 할 인재 양성을 위해선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장 의장은 모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100억 원을 기부했다. 이는 KAIST 동문 개인으로 최고 기부액이다.

장 위원장은 '창업'의 밑거름으로 모교 KAIST를 꼽은 바 있다. 그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첫 서비스를 기획한 경험이 KAIST 재학 시절이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부의 '저녁있는 삶'에 대한 정책적 지향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탄력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던 만큼 장 의장은 이번 '정글'을 통해서도 '몰입'의 교육 현장을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다.파워볼게임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2019.5.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워라밸' 중시하는 시대에 '스파르타식' 정글 교육 통할까

장병규 의장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글'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장 의장은 '정글' 1기 모집글을 통해 "국내에 만연한 SI(시스템통합) 개발자는 지양한다"며 "경력이 쌓일수록 꾸준히 성장해 깊이가 축적되는 SW 엔지니어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는 "짧은 기간 동안, 성장가능성이 높은 SW 엔지니어를 교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을 뜻하는 융합 교육 'STEM교육'을 충실히 받은 지원자를 희망했다. 그러면서 "STEM 교육은 현재보다 '제대로' '더 강화'돼야 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SW 엔지니어 양성 과정이 다 비슷해 보이지만, 실은 미묘한 차이가 있다"며 "도전적인 시도인 만큼, 약 30여명으로 시작하는 과정이 100여명 이상의 과정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정글'은)대학교 교육이 제대로 되면 없어도 되는 과정"이라며 "학교를 이끄는 지성인들조차 스스로 혁신을 못 하는 현실이 간혹 답답하다"고 꼬집었다.

'정글' 모집 대상은 이공계 마인드를 갖춘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생 중 '개발자로의 커리어 전환'을 꿈꾸는 22~32세로, SW사관학교 정글 홈페이지에서 10월23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주어진 자료를 토대로 2주간 학습 후 입학시험에 응시하며 이후 면접을 통해 30여 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30명은 12월7일부터 대전 카이스트에서 합숙을 시작한다.

v_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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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 '나흘 심의'에도 결론 못내…'감사위원 임명' 靑과 갈등도 지속
여당이 몰아붙이고 야당이 옹호 나설 듯

최재형 감사원장이 지난 9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감사원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조기폐쇄 타당성에 관한 감사(월성1호기 감사)를 마무리짓지 못하고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15일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를 둘러싼 여야간 치열한 다툼이 예상된다.

여권으로부터 '반(反) 탈원전 정책' 기조 하에 감사 결과에 부적절한 영향을 끼치려 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14일 감사원에 따르면 최 원장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 출석한다. 취임 후 세 번째 국감이다.

이번 감사에서는 현재 월성1호기 감사보고서의 심의가 지연되는 배경에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장장 1년을 끌어온 월성1호기 감사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감사위원회를 열고 전날(13일)까지 유례없이 나흘간(10월 7·8·12·13일)이나 심의했지만, 의결하지 못했다. 감사원은 15일 국감을 마친 뒤에 감사위를 속개할 예정이다.

이미 감사원은 지난 4월에도 월성1호기 감사보고서를 사흘간 심의했으나, 의결을 보류한 바 있다.

이에 최재형 감사원장은 이례적으로 4·15 총선 전날부터 나흘간 휴가를 냈고, 업무에 복귀한 직후 원전 감사를 담당한 공공기관감사국장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또 사무처에 보완조사를 지시했다.

이 과정에서 최 원장과 나머지 감사위원 간 갈등설이 제기됐다. 최 원장이 월성1호기 조기폐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지만, '친여' 성향의 감사위원들이 반대편에 서 있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월성1호기 감사 심의에 관해 "감사사항의 규모, 사안의 복잡성과 난이도 등에 따라 좌우되는 것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지만, 이번 감사위도 결론이 늦어지면서 관련 의혹이 재차 떠오르고 있다.

이에 이번 국감에서는 여당이 최 원장을 상대로 월성1호기 감사 결론이 늦어지는 배경과 관련해 집중적인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야당에서 최 원장에게 힘을 실어주며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소신 있는 비판을 이어갈 것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 원장은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의 감사위원 임명을 두고도 청와대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 문제도 이번 국감에서 다시 한번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김 전 차관을 감사위원으로 제청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최 원장은 "중립적인 인물을 제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용하지 않았다.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임명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감사위원 한 자리는 지난 4월부터 6개월째 공석이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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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솔 원(MAP OF THE SOUL ON:E)’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전 세계 음악시장의 성공 지표인 빌보드 차트를 K팝이 석권했다. 대한민국 가요사에 길이 남을 기록이다.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빌보드 차트를 완전히 휩쓸며, K팝 사상 최초의 기록을 썼다. 두 그룹은 빌보드의 모든 차트에서 1, 2위를 주고 받으며 K팝 최전성기를 열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17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는 빌보드 양대 메인차트는 물론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 빌보드 글로벌, 빌보드 글로벌200에서 나란히 1, 2위 올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에선 블랙핑크가 1위, 방탄소년단이 2위에 올랐다. K팝 스타들이 이 차트의 1, 2위에 함께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 전무후무한 기록은 방탄소년단을 통해 또 한 번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이 피처링에 참여한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를, 지난 9월에 발매돼 7주째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인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2위를 각각 차지했다.

미국 포브스는 13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핫 100’ 1, 2위 동시 석권을 조명하며 “방탄소년단이 이전에는 서양 팝스타들 피처링의 수혜자였지만, 입장이 바뀌었다. 이제는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이 한국 보이밴드가 빌보드 ‘핫 100’ 차트의 킹메이커”라고 극찬했다. 이어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7주 연속 (핫 100) ‘톱 2’ 자리를 지키고 있음에도 여전히 방탄소년단의 상업적 역량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새비지 러브’ 1위를 통해 그 의구심을 완전히 지워야 한다. ‘새비지 러브’는 방탄소년단이 모국어인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다는 점에서 영어로 부른 ‘다이너마이트’ 1위보다 훨씬 더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는 4년 만에 발표한 정규앨범 ‘디 앨범(The Album)’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 차트 2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도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의 기세가 상당하다. 이 차트에선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1~3위까지 최상위권을 점령했다. 이 역시 최초의 기록이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Laxed - Siren Beat)’가 1위, 블랙핑크 ‘러브식 걸즈’가 2위,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3위에 올랐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즈’가 1위,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새비지 러브(Savage Love) (Laxed - Siren Beat)’가 2, 3위에 올랐다.엔트리파워볼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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