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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6 10:14 조회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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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구체적 절충안 논의는 안돼…의견 청취 지속할 것"
(지디넷코리아=이은정 기자)민주당과 4대 그룹 싱크탱크가 공정경제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논의를 위해 만났다.

각 기업들은 법안 주요 쟁점들에 대한 우려를 전했고, 민주당은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입법 추진에 대한 입장은 바꾸지 않았다. 민주당은 재계 입장을 계속 듣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절충안 마련은 아직 불투명하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정경제 3법' 제·개정 관련 민주당과 재계 간 긴급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현대·SK·LG 4대 그룹 경제연구소가 출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도 참석했다.


'공정경제 3법' 관련 당-경제계 정책간담회 현장.(사진=지디넷코리아)

비공개 간담회 시작에 앞서 홍익표 의원은 "공정경제 3법과 관련해 경제계와 기업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지금까지 실질적인 콘텐츠보다 정치적으로 비쳐져서 아쉬웠던 만큼 기업 연구소 등 이 사안에 대해 잘 아는 분의 의견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생산적인 한국경제 미래를 위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이를 정리해 당 지도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연구원 측은 공정경제 3법 주요 쟁점들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각 기업 측이 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공개 논의 자리에서 의원들은 '감사위원 분리선임, 특수관계인 3% 룰 강화' 등에 대해 예상되는 문제를 묻고 기업들은 법안 재검토와 보완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들은 추후 당에 자료를 제출해 문제제기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이날 구체적인 협상안은 논의되지 않았다.

홍 의원은 간담회 직후 "공정경제 3법이 건전하고 투명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고, 기업 활동을 약화시키면 안 된다는 데 참석자 모두 공감했다"며 "기업 우려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회적 합의가 잘 이뤄져서 부작용이나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입법 과정에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또 "이번 정기국회 내 마무리할 생각이기 때문에 기업 측에서 논의 내용 관련 보완하거나 참고할 내용 등 입장을 빠른 시일내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그렇게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며 "구체적인 협상안이나 절충안이 논의된 것은 아니다. 현재까지는 정부안 입장에 서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공정경제 3법' 관련 당-경제계 정책간담회.(사진=지디넷코리아)

아울러 "입법 과정에서 충분하고 폭넓게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생각이 있다"며 "재계와의 논의를 지속, 관련 시민단체 의견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 공정경제 3법 TF는 지난 14일에도 대한상의, 경총 등 재계 단체들을 연이어 만나 공정경제 3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재계는 각 3%룰과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소수주주권 행사요건 완화, 내부거래규제 대상 확대, 지주회사의 손자회사 의무지분율 상향 등에 대한 우려와 일부 보완책을 내놨지만, 민주당은 "경청하겠다"면서도 구체적인 협의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SK경영경제연구소 이용석 부사장, 삼성경제연구소 김남수 금융산업·정책본부장,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 이보성 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이경상 경제조사본부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하상우 경제조사본부장이 참석했다. 여당에서는 홍익표 민주연구원장, 양향자 민생경제TF 단장, 오기형 의원, 홍성국 의원, 박주민 의원이 참석했다.

이은정 기자(lejj@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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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lane drops water on fires in Capilla del Monte, Cordoba, Argentina, Thursday, Oct. 15, 2020. During Wednesday night a light rain extinguished all the fires in the province but by that afternoon the fire returned with the increasing temperatures, as the situation keeps worsening by the extensive drought Córdoba has been experiencing. (AP Photo/Mario T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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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 부작용 우려, 폐기결정하고도
45건 수혈자 통보·사후조치는 안해
완치 3개월간 헌혈× 원칙도 안지켜
김성주 의원 “수혈자 적극 관리해야”
[서울경제] 코로나19 확진자가 헌혈한 혈액에 대한 보건당국의 관리체계가 뒤죽박죽인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대한적십자사 산하 혈액원에 헌혈한 4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이들의 혈액으로 만든 적혈구·혈소판 등 99건의 혈액성분제제 가운데 45건이 병원에 출고돼 혈액성분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됐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수혈받은 환자들을 파악하지도, 이들에게 코로나19 확진자의 혈액으로 만들어진 혈액성분제제를 맞았다는 사실을 통보하지도 않았다.



이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2월 ‘혈액안전 정례회의’를 열어 혹시 모를 수혈 부작용을 우려해 코로나19 확진자의 혈액을 ‘부적격 혈액’으로 간주하고 폐기하기로 한 결정과 배치된다.

혈액관리법에 따르면 혈액원은 부적격 혈액을 발견한 경우 폐기하고 이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보고해야 한다. 또 부적격 혈액의 수혈 등으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거나 사고가 발생한 경우 수혈받은 사람에게 이를 알려야 한다.

또 보건복지부 혈액관리위원회는 3월 회의에서 ‘코로나19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가 혈액을 매개로 감염된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폐기는 하되 수혈자 추적조사 등 별도의 행정조치를 신설이 불필요하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 전 출고된 혈액성분제제 수혈자들은 관련 사실을 통보받지도, 사후조치를 받지도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완치자의 헌혈 관리도 허점을 드러냈다. 보건당국과 대한적십자사는 2월 회의에서 ‘코로나19 완치자는 완치 판정을 받은 날로부터 3개월 동안 헌혈할 수 없다’는 원칙을 정했으나 그 전에 헌혈한 사례가 있었고 이 헌혈자의 혈액도 제제로 만들어져 일부 사용됐다.

김 의원은 “관계당국이 코로나19 환자의 혈액으로 만들어진 혈액성분제제의 수혈 부작용 가능성을 걱정하면서도 수혈자에 대한 통보 및 사후조치를 하지 않고, 완치 판정 후 3개월 간 헌혈 불가 원칙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서 “신종 감염병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혈액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수혈자에 대한 적극적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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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광주 북구 경신중학교에서 북구체력인증센터의 '찾아가는 체력 인증의 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오랜만에 운동장에 나와 체력 측정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환자가 15일 하루 47명을 기록했다. 이번주 들어 100명 내외를 오가던 확진 추세가 확 줄어든 것이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지역발생 신규 환자는 모두 41명이다.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17, 15명을 기록했고, 인천 4명을 더해 수도권 환자는 36명(87.8%)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는 5명의 환자가 나왔다. 요양병원 집단감염으로 코로나 국지 유행이 우려됐던 부산에서는 환자가 없었다. 대전과 전북 각 2명, 충남 1명이 신규 환자로 신고됐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파워볼게임

최근 환자 발생이 많았던 해외유입 사례로 이날은 6명으로 적었다. 입국 검역과정에서 3명, 지역사회 자가격리 중에 3명이 발견됐고, 유입 국가는 인도(2명), 미국(2명), 네팔(1명), 체코(1명)이었다.

격리해제자는 총 2만3180명이다. 전날 98명이 코로나에서 회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1414명으로 전날보다 53명 감소했다.

다만 코로나 위중·중증환자는 최근 감소세에서 반전해 3명 증가한 85명이 됐다. 이들은 의료기관에서 산소호흡기 등의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2명이 새로 확인됐다. 국내 코로나 누적 사망자는 441명으로 늘어났다.

[박진우 기자 nichola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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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셰계지질공원 여행
27만년 전 용암이 만든 한탄강, 차탄천, 임진강
올해 유네스코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배게용암, 재인폭포 보고 카약 체험 만끽

연천군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알리기 위해 카약 투어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카약을 타고 차탄천 물길을 가다보면 찻길로는 닿을 수 없는 한탄강의 비경으로 빠져든다.


[연천=글·사진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한탄강은 한때 시뻘건 불길과 함께 용암이 흘렀다. 백두산과 한라산, 울릉도 성인봉이 일제히 폭발했던 한반도 제4계 화산활동 시기였던 약 27만년 전 이야기다. 첫 폭발은 북한 평강 서남쪽 3km 지점의 오리산. 오리산이 뿜어낸 용암은 불바다와 함께 끓어 넘쳤다. 이 용암은 추가령 계곡을 넘고, 한탄강의 물길 자리를 타고 흘러 임진강 하류까지 90㎞를 달렸다. 당시 화산이 분출한 용암의 양은 어마어마했다. 서울 면적보다 더 넓은 650㎢(1억 9600만여평)의 땅을 뒤덮었을 정도. 이후 용암이 식으면서 한탄강은 막혔지만, 강물은 화산석의 틈새를 가르고 침식하면서 새로운 길을 열었다. 유네스코가 인증한 한탄강 협곡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아우라지 베게용암


한탄강에서 만나는 용암이 만든 작품들

한탄(漢灘)이란 ‘한여울’, 곧 큰 여울을 뜻한다.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포천을 거쳐 내려오는 한탄강 물줄기는 영평천을 만나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을 휘감고, 연천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탄천을 만난다. 이윽고 군남에서 내려오는 임진강을 만나 파주를 거친 뒤 서해로 빠져나간다.

이중 연천은 철원이나 포천과 달리 한탄강과 차탄천, 임진강의 지질 명소를 모두 탐방할 수 있는 곳이다. 연천 지질여행은 방대한 지역을 둘러봐야 해 동선을 잘 짜는 게 중요하다. 만약 1박 2일간의 여행이라면 첫날은 한탄강 주변의 지질 명소를, 둘째날은 임진강과 고구려의 성들을 둘러보는 게 좋다.

철원과 포천을 거쳐 내려오는 한탄강. 이곳에는 좌상바위와 아우라지 베개용암, 재인폭포, 백의리층이 근처에 몰려 있다. 아우라지 베개용암을 만나러 가는 길. 궁신교를 건너가는데 왼편으로 거대한 암산이 보인다. 높이만 60m에 이르는 좌상바위다. 중생대 백악기 말, 적어도 650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생긴 커다란 바위산이다.


배게용암


좌상바위에서 아우라지 베개용암은 지척이다. 사실 주소는 포천시 창수면 신흥리지만, 직접 볼 수 있는 곳은 연천 전곡읍 신답리다. 아우라지 베개용암이 있는 곳은 한탄강과 영평천이 만나는 지점이다. 정선 아우라지처럼 물길이 어우러져서 붙은 이름이다. 말 그대로 우리가 잠잘 때 쓰는 베개를 닮았다. 베개용암은 보통 용암이 해저에서 분출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천의 아우라지 베개용암처럼 내륙 강가에서 발견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특이한 경우다. 한탄강 협곡을 따라 흐르던 용암이 이곳에서 영평천을 만나 급격히 식으면서 굳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재인폭포는 아우라지 베개용암에서 6㎞ 남짓 떨어져 있다. 수십만 년 전 화산폭발로 한탄강을 적실 때 용암이 한탄강 지류 쪽으로 흘러들어 용암호를 형성했고, 용암이 굳은 뒤 하천에 의해 침식하면서 폭포가 됐다. 폭포는 하천의 상류에 생성됐는데 현재까지 무려 300m나 침식됐다. 이를 두부침식 혹은 역행 침식이라 하는데, 재인폭포의 침식작용은 지금도 현재진행 중이다. 최근 재인폭포 앞으로 출렁다리를 설치해 정면에서 폭포를 내려다볼 수 있게 했다.


백의리층은 주상절리, 판상절리, 베개용암 등 여러 지층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지질 자연학습장으로 꼽힌다


차탄천, 임진강을 보는 새로운 방법

연천읍과 전곡읍을 남북으로 흐르는 차탄천에도 지질 명소가 많다. 차탄천은 순우리말로 수레여울. 조선 초 이방원이 연천으로 낙향한 친구 이양소를 만나기 위해 수레를 타고 오던 중, 수레가 빠진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차탄천을 따라가면 10여 곳이 넘는 지질명소가 있지만, 일일이 찾아다니기는 결코 쉽지 않다. 대신 연천읍 현충탑에서 은대리성에 이르는 ‘차탄천에움길’을 걷는 게 좋다. 차탄천을 둘러싼 길이란 뜻으로, 총 9.5km에 3~4시간 걸린다. 현충탑에서 차탄교를 건너자마자 천변을 따라 길이 이어지고, 돌다리 7개를 건너며 차탄천의 지질 명소를 차례로 만난다.

차탄천에서 꼭 봐야 할 명소는 은대리 판상절리와 주상절리, 습곡구조다. 먼저 습곡구조를 만난다. 수평으로 퇴적하면서 만들어진 암석이 횡압력을 받아 휘어진 지질구조다. 차탄천에 덩그러니 놓인 큰 암석은 얼마나 큰 압력을 받았는지 물결무늬를 이루며 크게 휘어져 있다. 풍천관광농원으로 다리를 건너기 전에는 판상절리가 있다. 판상절리는 기둥 모양인 주상절리와 달리 수평으로 쪼개진 절리다. 습곡구조와 판상절리에서 강변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주상절리가 이어진다.


연천 임진강 주상절리가 저녁 햇살에 붉게 물들었다. 가을이 깊어지면 돌단풍과 담쟁이덩굴이 수직 절벽을 발갛게 장식한다. 개성의 ‘송도팔경’ 중 하나인 임진적벽은 한탄강 지질공원에서도 가장 웅장한 풍광을 자랑한다.


임진강에도 지질명소가 제법 있다. 임진강 주상절리가 대표적. 미산면 동이리 임진강 변에서 바라보는 임진강 주상절리는 연천의 주상절리 가운데 규모가 압도적이다. 두 강이 만나는 지점부터 임진강을 거슬러 수 km에 걸쳐 이어진다. 강둑에서 바라보는 주상절리는 가히 장관이다. 최근 개통된 400m에 이르는 동이대교와 더욱 어우러진다.

걷거나,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게 지겹다면, 색다르게 카약을 타보자. 좌상바위에서 약 4km 물길을 따라 내려가는 코스다. 이 강길을 따라가면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지질공원의 비경이 펼쳐진다. 협곡 위는 평평한 들판과 마을이 자리 잡고 있지만, 강에서는 수직의 바위 절벽만 보인다. 한두 차례 급류가 있지만 대체로 물살이 잔잔해 유영하듯 미끄러지며 태곳적 자연으로 빠져든다. 연천군은 본격적으로 한탄강 카약 탐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기에 앞서 16~25일 사이 5일간 하루 3회 무료 체험을 한다. 체험 인원은 회당 20명이다.


60m 높이의 바위봉우리인 좌상바위는 평평한 용암대지로 이루어진 한탄강에서 단연 돋보인다


여행메모

▲여행팁= 경기 연천군과 포천군의 한탄강, 임진강 일원은 2015년 우리나라 7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후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실사를 거쳐 올해 세계지질공원으로 신규 확정했다. 명칭도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으로 바뀌었다. 국내에서는 제주도(2010년), 청송(2017년), 무등산권(2018년)에 이어 4번째다.

지질공원은 2000년 유럽지질공원 네트워크가 결성된 후 2004년 유네스코가 지원하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가 출범하면서 일반인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유네스코의 정의에 따르면, 지질공원은 ‘특별한 과학적 중요성, 희귀성 또는 아름다움을 지닌 지질현장으로서 지질학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생태학적, 고고학적, 역사적, 문화적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는 지역으로 보전, 교육 및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함’을 의미한다.


연천군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알리기 위해 카약 투어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찻길로는 닿을 수 없는 한탄강의 비경으로 빠져든다.

연천 한탄강 지질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로 치는 재인폭포. 장마 때 물에 잠기면서 올해 풍광은 예년만 못하다.파워볼사이트


강경록 (ro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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