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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4 08:0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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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따뜻한 남자' 오승환, 팬서비스 수준도 '끝판대장' 답다
기사입력 2021.01.14. 오전 07:02 최종수정 2021.01.14. 오전 07: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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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민경훈 기자]9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오승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야구만 잘하는 게 아니다. 마음 씀씀이도 단연 으뜸이다. '끝판대장' 오승환(삼성)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파워볼게임

사연은 이렇다. 오승환은 지난해 11월 28일 비대면 방식 드라이브스루 사인회에서 한 팬에게 사인해주는 과정에서 이름을 잘못 쓰고 말았다. 순간 당황했던 오승환은 팬에게 '나중에 다시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 팬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승환의 SNS에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오승환에게 '드라이브스루 사인회에 참가했던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사인을 다시 해주신다는 게 정말이냐'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오승환은 팬에게 '일단 죄송해요. 어렵게 시간 내셔서 오셨는데 제가 실수를 했네요.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빠른 시일 내로 다시 사인해서 보내드릴게요. 유니폼 사이즈, 유니폼에 들어갈 성함이나 문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한동안 오승환에게 사인 요청을 했던 걸 잊고 지냈던 이 팬은 최근 우체국으로부터 택배 도착 예정 메시지를 받았다. 보낸 이는 오승환. 소포 안에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사인볼 그리고 400세이브 달성 티셔츠가 담겨 있었다.

이 팬은 "보통 선수가 사인을 잘못 해주면 당황해하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승환 선수는 그때 잘못해준 현장에서 바로 내게 나중에 다시 해주겠다고 말했고 약속을 지켰다"고 고마워 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삼성 야구를 더 열심히 응원하게 될 것 같다. 이 유니폼을 입고 직접 오승환 선수 앞에서 설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야구계에서 팬 서비스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오승환의 센스 만점의 팬서비스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2019년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 누리엘 루비니 교수 [매경DB]
"1월 15일이 다가온다. 이날 비트코인 거품 터진다."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가 지난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서 경고한 15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상화폐 시장에 실제로 급락이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비트코인에 대한 숱한 비판을 이어온 루비니 교수지만 특정 날짜를 지칭해 비트코인 폭락을 예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루비니 교수가 비트코인 버블이 사라지는 시기를 왜 15일로 특정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 소송건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측한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등 기존 화폐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암호화폐다. 안정적(Stable)이란 이름처럼 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테더가 발생하는 스테이블코인 USDT는 1달러의 가치를 갖는다. 때문에 가상자산 시장에서 기축통화처럼 쓰인다.

테더는 충분한 자금 없이 USDT를 발행해 가격을 조정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테더는 USDT 발행량 만큼 달러를 은행 계좌에 예치해야한다.

하지만 미국 한 로펌이 테더가 교환해줄 달러가 부족한데도 계속 코인을 발행해 왔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실제로 뉴욕 검찰 조사 결과 테더는 USDT 발행량의 74%만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렀다. 테더는 그 증거자료를 제출해야 하는데 그날이 1월 15일이다. 루비니 교수는 테더가 충분한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15일 비트코인이 급락할 것이라고 주장한 배경이기도 하다.


루비니 교수는 지난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1월 15일 다가온다. 거품이 터질 것" 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트위터 캡처]
지난달 24일 루비니 교수는 야후 파이낸스 라이브에 출연해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당시 루비니 교수는 "비트코인 가격은 한 무리의 사람들에 의해 전적으로 조작된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을 표방한 테더 역시 명령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더 많은 테더를 발행해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비트코인 가격을 방어할 수 있다"며 "테더는 올해만 약 160억달러(약 17조5000억원)가치의 USDT를 공급했으며 이는 총체적인 가격조작"이라고 지적했다.

만약 테더가 처벌을 받게 되면 스테이블코인의 신뢰성에 금이 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중이 큰 USDT 거래에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결과적으로 전체 가상화폐 등의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다만 테더 이슈가 비트코인 하락장을 바꿀만한 '큰 일'이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테더 이슈는 테더사 자체의 문제일 뿐 시장의 방향성을 바꿀 이벤트는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미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스테이블코인을 정식 결제 수단으로 인정했다"며 "비트코인 가격 상승 배경이었던 화폐가치 하락, 기관투자자 시장진출은 여전한만큼, 긍정적인 시각을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비관적 경제 전망으로 '닥터 둠'이라는 별명이 붙은 루비니 교수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먼저 예측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비트코인 출시 초창기부터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온 그는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이 4배 넘게 뛰었던 때도 "반드시 거품은 꺼진다"고 수차례 언급하기도 했다.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 winon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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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런온'과 '바람피면 죽는다'가 엎치락뒤치락 시청률 경쟁 중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1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 온' 9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3.10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772%에 비해 0.6%P 가량 하락한 수치이다.

반면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1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6%, 3.4%를 기록했다. 지난 10회 2.9%, 3%와 평균 시청률이 비슷하다. (사진=JTBC, 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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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KBS2 수,목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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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약제 복용' 폐해 줄이려면.. '약 정리'부터
하루에 네 다섯 종류 이상의 약을 복용하는 노인이라면 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클립아트코리아

하루에 네 다섯 종류 이상의 약을 복용하는 노인이라면 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클립아트코리아
고령사회에서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는 ‘다약제 복용’이다. 다약제 복용이란 하루에 4~5 종류 이상의 약을 복용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노인이 다섯 종류 이상의 약물을 먹는 비율은 82.4%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이는 호주(43%), 일본(36%), 영국(13%)의 2~6배 수준이다. 2018년에는 약을 10 종류 이상 처방받은 사람이 95만명을 넘어섰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복지관 방문 노인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평균 복용하는 약물 종류가 7.23가지였다는 결과가 있고, 종합병원 입원 환자 164명을 봤더니 7.95 종류의 약을 복용했다는 조사도 있다. 이처럼 여러 약을 한 번에 복용하면 부작용이나 약효 저하 등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지금이라도 자신이 먹고 있는 약을 점검해보자.파워볼실시간

◇약 부작용이 약 복용 늘리는 악순환

노인은 상대적으로 만성질환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소에서 노인1만279명을 조사했는데, 46.2%가 세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 만성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가 필수적이다. 많은 질병을 겪으면 그만큼 복용해야 하는 약의 개수도 많아진다. 그런데 문제는 여러 종류의 약을 한꺼번에 먹으면 위험하다는 것이다. 성남시의료원 가정의학과 이승화 전문의는 가정의학회지 논문을 통해 “동시에 두 가지 약물을 복용하면 약물 부작용 위험이 13% 높아지고, 네 가지 약물 복용 시에는 38%, 7개 약물을 먹으면 82%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며 “약물 부작용을 다른 질병이 발병한 것으로 오인해 이를 치료하려고 약을 써서 또다른 부작용을 야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위장관 운동 촉진제는 부작용으로 파킨슨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를 파킨슨병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래서 파킨슨제제를 추가로 사용하면, 이 약 때문에 없던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그러면 다시 변비약을 복용하게 되는 식이다. 위장약은 의사들이 흔하게 처방하는 약 중 하나로, 관절염 치료제나 치주염 약 등과 함께 처방하곤 한다.

◇노인, 대사(代謝) 느려 더 위험

다약제 복용이 특히 노인에게 위험한 이유가 있다. 나이가 들면 간(肝)의 혈류량이 줄어들어서 약이 잘 대사되지 않는다. 그러면 젊은 사람에 비해 약 성분의 혈중 농도가 높다. 또, 나이 들면 체지방량이 늘어서 지용성 약물의 반감기가 증가하고, 체내 수분은 줄어서 수용성 약물은 혈중 농도가 높아진다. 약 성분이 몸에서 사라지는 데 오래 걸리는 것이다. 약 성분이 몸에 빨리 흡수·대사된 후 빠져나가야 하는데, 그 속도가 늦어지면 그만큼 다른 약들과 충돌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진다.

낙상도 문제다. 중추신경계에 직접 작용하지 않는 약이어도 개수가 많아지면 낙상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노인에게는 낙상이 치명적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주치의와 약 정리해야

다약제 복용으로 인한 피해를 막으려면 지켜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정리하기=하루에 복용하는 약이 5가지 이상이라면 내과·가정의학과 전문의나 약사를 찾아가 상의하면 좋다. 동일한 종류의 약을 중복으로 처방받았거나, 함께 복용하지 말아야 할 약을 먹고 있는 게 아닌지 확인해 불필요한 약을 걸러내야 한다.

▲약 함부로 사먹지 않기=소화가 안 되거나 머리가 아플 때 약국에서 간편하게 일반의약품을 구입해 복용하곤 한다. 하지만 약을 많이 먹는 노인에게 이런 습관은 좋지 않다. 일반의약품이 기존에 복용하는 만성질환 약의 효과를 떨어뜨리거나, 약효를 증폭시켜 문제가 될 수 있다. 가벼운 증상이라도 병원을 찾아 원인을 살피고 약에 대해 논의하는 게 좋다.

▲제때 정량 복용하기=약 복용 시간과 복용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스마트폰에 약 복용 알람 앱 등을 설치해 관리하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노인의 경우 기억력이 저하돼 이를 지키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약을 제때 정해진 만큼만 복용할 수 있도록 보호자가 도와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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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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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나쁨 단계가 예보되며 전국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낀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0.05.11. radiohead@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4일 인천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을 것으로 보이고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은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돼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 영하 8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영하 6도, 동구·중구 영하 5도, 옹진군 영하 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연수구 7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 6도, 계양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5도, 옹진군 3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2~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증발하면서 대기 하층에 수증기가 많다”며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수증기가 응결돼 가시거리가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도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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