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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4 15:13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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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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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가 영국이 유럽연합(EU)을 떠나면서 생긴 빈자리를 꿰차고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내비쳤다. 터키의 EU 가입을 놓고 양측은 16년간 협상해왔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한 부분들이 진전을 막았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EU 회원국 대사와의 회담에서 "터키는 유럽연합과의 관계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우리는 유럽과 함께 미래를 계획한다"며 "이중잣대와 부당함에도 우리는 EU 가입이라는 최종 목표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터키의 EU 가입이 영국의 탈퇴로 발생한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데 도움 될 것"이라며 "브렉시트로 커진 불확실성은 터키가 EU에서 정당한 지위를 받을 때 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탈아시아' 꿈꾸는 터키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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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8100만 명, 영토의 97%를 아시아대륙에 걸치고 있는 터키가 EU 가입에 집착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경제적 이유와 유럽에 대한 열망이다.

터키 경제는 한창 잘 나가다가 1990년대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으면서 휘청였다. 터키는 이때부터 EU 가입 시동을 걸었다. 터키 경제를 EU 경제와 연동, 융합해 같은 곤란을 겪지 않겠다는 것이다.

둘째는 터키인들의 '탈아(亞)·유럽 선망'이다. 1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오스만 제국이 붕괴된 뒤 건국된 터키 공화국은 출범하면서부터 유럽화를 추진했다. 아랍어 문자를 로마자로 바꿨고, 무슬림 인구가 전체 90%임에도 이슬람을 국교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는 '보수적' 성향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집권한 후에도 바뀌지 않았다.

EU에 터키는 필요악?

쿠르드를 상징하는 깃발/사진=AFP

쿠르드를 상징하는 깃발/사진=AFP
터키는 유럽 내 인구 수 1위인 독일과 맞먹는 인구를 보유하고 있어, EU 가입 시 경제적 상승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영국이 빠져나간 자리를 터키가 메워줄 수 있단 기대도 있다.

무엇보다 터키는 서아시아발 난민이 유럽으로 가는 것을 1차적으로 막아주는 방파제 역할을 한다. 독일은 터키가 난민을 막아주는 대가로 터키의 EU 가입을 돕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반면 터키의 '비민주적 정치'와 '종교', '지정학적 갈등' 등은 가입 협상의 걸림돌이다.

터키 정부는 언론을 심하게 통제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에르도안 집권 이후 반정부 인사에 대한 탄압도 강화했다. EU는 회원국으로서 '민주주의' 가치를 확실히 이행할 수 없다면 가입을 거부한단 입장이다.

또 터키는 공식 국교는 없으나 대다수(99%)가 무슬림이다. 유럽 국가 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들의 테러가 잇따른 데 따른 '반反이슬람' 정서가 터키 가입을 밀어내는 이유가 되고 있다.

터키의 무력 침공으로 남부와 북부가 나뉜 키프로스공화국이 2004년 EU에 먼저 가입한 후 터키 가입을 강력 반대하고 있기도 하다. 역사적으로 서로 반감이 큰 그리스도 EU 내 대표적 반대국가다.

쿠르드족 문제도 만만찮다. 2019년 터키가 쿠르드족 장악 지역에 군사작전을 개시하자 EU는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비난했다. 이에 터키는 "내정간섭"이라고 반발하며 "터키에 발 묶인 시리아 난민 360만 명을 풀어버리겠다"고 협박했다.

다시 손 내미는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은 오는 25일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그리스와의 회담이 큰 차원에서 EU와의 관계 개선으로도 이어지길 희망한다. 양국은 동지중해 천연자원 개발을 둘러싸고 갈등 중이다.
터키는 동지중해에 지질조사선을 투입해 천연가스 탐사에 나섰으나 터키의 작업 해역은 그리스가 주장하는 배타적 경제수역(EEZ)과 겹쳤다. 그리스는 키프로스공화국·프랑스·이탈리아와 함께 동지중해에서 합동 훈련에 나섰고 터키도 실사격 훈련으로 맞불을 놓았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중해의 이웃인 프랑스와의 관계도 긴장을 완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작년 프랑스와 터키는 동지중해 갈등과 시리아·리비아 내전,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교전을 놓고 부딪혔다.

터키 소망대로 EU 가입이 다시 궤도에 오를진 미지수다. 작년 3월 유럽의회에서 터키의 EU 가입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는 결의안이 가결돼 사실상 모든 절차가 멈췄다.FX시티


이승현이 1위를 향한 욕심을 전했다.

고양 오리온은 1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에서 85–73으로 이겼다.

이승현은 이날 32분을 뛰며 19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 5개와 어시스트 2개도 더한 이승현은 오리온에 승리를 안겼다.

경기 후 이승현은 “브레이크 전에 3연승으로 마쳐 기분 좋다. 연승을 이어가자는 의지가 강해서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오리온은 이날 턴오버 개수가 2개에 불과했다. 강을준 감독은 이에 매우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이승현 역시 마찬가지. 그는 “2연승 동안에도 턴오버가 많았다. 감독님이 경기 전에 실책을 줄이자고 하셨다. 경기 끝나고 라커룸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감독님이 박수를 치시더라. 턴오버를 2개만 하는 게 쉽지 않은데, 경기를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승현의 매치업 상대는 김형빈. 프로 2년차인 김형빈은 고군분투했으나, 이승현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승현은 “겉보기에는 말랐는데 생각보다 힘이 좋더라. 아직 경기 뛴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이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더 잘할 것이다”며 김형빈에 대해 이야기했다.

반대로 이승현은 수비에서 외국 선수를 맡을 때가 있다. 이날도 종종 자밀 워니를 수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승현은 “디드릭 로슨이 뛸 때는 종종 내가 매치업을 한다. 로슨이 힘이 나보다도 약하더라. 대신 로슨은 팔이 길어서 패스 동선을 자를 수 있다. 로슨에게 내가 외국 선수를 막지만, 옆에서 도와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승현은 프로 입단 후 팀 사정상 외국 선수를 막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이승현의 별명도 용수(용병 수비의 준말)이다.

하지만 이승현은 “사실 용수라는 별명을 싫어한다. 솔직히 이제는 외국 선수를 그만 막고 싶다. 외국 선수를 막으면 정말 힘들다. 특히, 라건아가 가장 힘든 선수이다. 답이 없다. 팔로, 다리로 버티는데 힘이 장난 아니다. 그러면 공격할 때도 팔에 힘이 없다. 슛 던지기도 힘들다. 다행히 올 시즌에는 (제프)위디와 로슨이 막아줘서 공격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 같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승현은 끝으로 “브레이크 이후에는 치고 올라가야죠”라며 “이제는 전쟁이다. 1위인 KCC에 도전해보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전한 뒤 인터뷰를 마쳤다.파워볼

[뉴스엔 황혜진 기자]

혐의만 무려 9개다. 왕년의 톱 아이돌 승리(본명 이승현)가 또 하나의 추악한 민낯을 드러냈다.

1월 14일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승리의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처벌법,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업무상 횡령, 식품위생법,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관련 7차 공판이 진행됐다.

승리는 총 8개 혐의로 2019년 6월 검찰에 송치됐고 지난해 1월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지난해 3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해 9월 1차 공판을 시작으로 군사 재판을 받고 있다.

7번째 공판에서는 또 하나의 충격적인 의혹이 드러났다. 재판부가 승리의 특수폭행교사 혐의를 이번 사건에 병합하겠다고 알린 것.

군 검찰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12월 주점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A씨에 대한 폭행을 교사했다. A씨가 실수로 승리가 술을 마시고 있던 방을 들여다보자 이 같은 사실을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 등이 있던 단체 채팅방에 알리고 A씨를 지목한 것. 이에 유인석 전 대표는 이글스파로 알려진 폭력 단체 조직원에게 A씨에 대한 위력 행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이날 변호인을 통해 공소 사실을 부인했다. 이 또한 예상 가능한 수순이었다. 승리는 지난 4개월간 6차례에 걸쳐 이뤄진 공판에서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제외한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형량 낮추기에 힘쓰고 있다.

승리는 총 9개 혐의 중 8개 혐의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변호인을 통해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성매매 알선에 가담하지 않았고 성매매를 한 기억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에 대해서는 유흥주점 홍보 목적으로 보낸 사진을 공유했을 뿐이라고 밝혔고,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횡령 동기가 없으며 개인의 이익이 아닌 회사 업무 일환이었다며 부인했다. 도박의 경우 상습이 아닌 단순 도박이라는 입장이다.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관련해서는 직원에게 위반사항 시정 조치를 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진상은 추후 재판부의 판결을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오는 9월 전역 예정인 승리는 징역 6년 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경우 병역법에 따라 전역 처리돼 복역하게 된다. 6개월 이상 1년 6개월 미만 실형을 선고받거나 1년 이상 징역 혹은 금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경우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된다.

법적 판단과 별개로 승리의 연예계 복귀 가능성은 0%에 가깝다. 마약이나 성범죄 등 사건사고를 일으킨 연예인이 버젓이 활동을 강행하는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승리의 최근 행보는 '연예인 범죄 원톱', '역대급 병크돌'이라는 조롱이 지나치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회생 불가 수준이다.

2006년 빅뱅 막내로 데뷔한 승리는 10년 넘게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다 2018년 말 불거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로 추락했다.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을 둘러싸고 숱한 의혹이 터진 것. 이 중심에 서 있던 승리는 결국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고, 소속 그룹 빅뱅에서도 탈퇴했다. 자진 탈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사실상 퇴출이었다.

팬들의 사랑에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는 대신 순간적인 향락에 충실하며 자신을 지지해 준 이들을 기만한 자의 비참한 말로다.나눔로또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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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라이프치히가 황희찬(24)을 포함한 신입 공격진들의 부진에 아스널 특급 유망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치히는 올 시즌 공격 보강에 집중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34경기에 나와 28골을 터뜨린 티모 베르너가 첼시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최전방 공격 자리에 유수프 폴센밖에 남지 않았다. 이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서 에이스 면모를 보인 황희찬을 비롯해 알렉산더 쇠를로스,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라자르 사마르지치를 영입했다.

그러나 이들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분데스리가서4명 합쳐 2골만을 기록했다. 쇠를로스가 14경기서 1골을 넣었고 클루이베르트는 6경기동안 1골을 올렸다. 황희찬과 사마르지치는 모두 득점이 없지만 사마르지치는 1도움이 있다. 즉 공격 포인트가 없는 유일한 선수는 이들 중 황희찬이다.

황희찬의 부진은 코로나와 관련있다. 황희찬은 지난해 11월 A매치서 확진 판정을 받고 힘든 회복기간을 겪었다. 나겔스만 감독은 "황희찬은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코로나19를 겪었다. 황희찬에게서 여러 증상이 나타났다. 황희찬과 대화를 나눴는데 그가 '7일 동안 거의 죽은 듯이 지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코로나19는 황희찬 컨디션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현지 평가는 현실적이고 냉혹했다. 독일 '빌트'는 라이프치히 신입 공격진에 대해 평가하며 황희찬을 언급했다. 해당 매체는"황희찬은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다. 경기에 제대로 녹아들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처럼라이프치히는 공격진의 부진 속에 분데스리가 15경기서 25득점만을 기록하며 팀 최다 득점 8위에 머무는 중이다.

이에 라히프치히는 공격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아스널의 특급 유망주 플로리안 발로군(19)이 라이프치히에 합류할 예정이다. 발로군은 올해 6월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된다. 라이프치히는 수많은 클럽들과 경쟁을 펼친 끝에 발로군을 손에 넣었다. 라이프치히는 발로군에게 장기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독점 보도했다.

발로군은 아스널 유스의 최고 유망주로 23세 이하(U-23) 무대서 81경기 54골 14도움을 넣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꾸준히 기회를 잡지 못하자 아스널과 재계약을 미뤘고 결국 자유계약신분(FA)으로 떠날 것이 유력해졌다. 발로군까지 라이프치히 공격진에 추가될 경우 황희찬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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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오은영 박사가 육아 멘토로 나섰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오은영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지나치게 사적인 질문으로 왜 둘째를 안 가졌냐"고 물었다. 오은영이 유튜브에 공개한 인터뷰 음성이 흘러나왔고 "남편과 결혼 후 5년 만에 첫아이를 낳았다. 연애를 9년 했다. 14년 같이 지내며 아이가 늦게 생겼다. 아이 낳고 일하니까 둘째 낳는 걸 놓쳤다.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셋째까지 낳을 걸 후회한다. 지금은 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젠 아들이 '내가 한 명 낳아서 안겨드리겠다'고 한다"고 했다.

오은영은 "23살이고, 대학에 다니고 있다"고 아들을 소개하면서 "제가 방송 나와서 아는 척을 많이 하지 않나. 하지만 아이 뒷모습을 보면 언제나 후회가 되고 미안한 마음이 많다. 바쁜 엄마다 보니 언제나 안쓰럽고 그랬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자가 감사 문자를 보냈다. 오은영은 "감사하다. 일반인이 방송에 나온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아이를 위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배우기 위해 전 국민 앞에 일상을 보여주는 용기를 냈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며 "부모의 사랑과 위대함에 언제나 머리를 숙인다"고 말했다.

배우자에게 꼭 해줘야 하는 말로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를 꼽았다. 오은영은 "오글거리는 말이지 않나. 절대로 인간의 도리라는 선을 넘으면 안되는 학대 같은 것들도 있지만 선을 넘으면 쉬워지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게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당신이 내 옆에 와줘서 고마워' 이런 말들이다. 첫 번째가 어렵다. 연습할수록 좋은 말들이다"라고 조언했다.

이를 듣고 김영철도 "'엄마 사랑해'라는 말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이젠 자주한다"고 고백했다.

쌍둥이 엄마인 한 청취자가 집콕 육아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묻자 "아이 혼자 키우는 것도 어려운데 쌍둥이는 진짜 어렵다"라며 "조금 더 있으면 자기들끼리 논다. 곧 해뜰날이 온다. 너무 힘들 때는 조금 쉬어라. 언제나 엄마가 행복하고 편해야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운이 간다. 도움받을 사람이 있으면 30분이라도 손길을 내밀어라"고 말했다.

또 욱을 다스리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냐는 질문에는 "감정은 내 것이라는 것부터 인정해야 한다. 욱은 상황이 이유가 어떻든 욱은 나의 감정이다. 나의 것이라는 내 것은 내가 처리해야 한다. 아이에게 전가하면 안된다. 하지만 굉장히 어렵다"고 했다.

끝으로 오은영은 "오늘이 힘들어도 여러분은 같이 있는 내일이 시작된다. 여러분의 인생은 소중하고 가치있다. 응원한다. 오늘도 여러분 참 잘하셨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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