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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4 10:45 조회4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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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백지은, 정안지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 측이 "멤버들을 괴롭혀온 것은 신민아"라며 신민아에 대한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아이러브 소속사 측은 23일 스포츠조선에 "더 이상 신민아의 감정싸움을 받아줄 이유는 없다"며 "이제는 법으로 이야기하고 결론을 낼 생각이다. 오늘, 내일 중으로 소속사 차원에서 형사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현 등 멤버들도 개인적으로 신민아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이제까지는 신민아도 식구라고 생각했고 그 친구가 또 다시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대응하지 않고 참아왔다"면서 "그러나 도를 넘은 이야기에 멤버들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만은 없어 어제(22일)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내고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했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그럼에도 신민아는 계속해서 근거없는 이야기로 진실을 왜곡하며 멤버들을 괴롭히고 있다"면서 "다시 한번 밝히지만 괴롭힘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멤버들을 괴롭혀 온 것은 신민아다. 신민아가 주장하는 '증거'라는 것이 있다면 전부다 공개했으면 한다. 그것이 우리도 바라는 바"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원본보기또한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민아 양의 주장은 모두 허위 사실이다"면서 "아이러브 6명의 전 멤버는 구토를 하는 등 심신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이라며 신민아의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특히 소속사는 10대인 막내 멤버에 대한 주장에 대해 "민아양은 본인의 DM을 통해 팬과 나눈 대화에서 늘 술을 마시고, 10살 연상의 남자와 잠자리를 하고, 클럽을 다닌다는 주장을 했다"면서 "팀에 민아양보다 어린 멤버는 한 명 뿐이다 보니 막내 멤버는 미성년자이면서 아주 문란한 사람처럼 됐다. 아직 19세 미성년자인 어린 멤버에게 너무나 잔인한 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막내 뿐이 아니라 멤버들 전체를 성적으로 문란한 폭력집단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성추행을 하고, 성행위장면을 강제로 보여주었다? 이런 주장이 격하게 분노하게 한다. 절대 없었다"며 분노했다.

소속사는 "멤버를 왕따의 주범들로 만드는 걸로도 모자라, 폭언과 성추행, 외박, 음주를 즐기고 동료를 괴롭히는 성적으로도 문란한 이들로 매도하면서 멤버들이 받는 충격과 현재 멤버들의 상태는 말할 수 없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더 이상 이런 상황을 방관할 수 없다. 신민아양은 본인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인정하고 회사와 멤버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과 팬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시고 모든 사태를 원상태로 돌려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원본보기뿐만 아니라 가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아 언니, 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 해주셨으면 한다"며 호소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가현은 "언니랑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안 올릴려고 했는데 언니가 자꾸 이러시면 저도 어쩔 수 없다"며 "저희 너무 잘 지내 왔지 않냐. 저희가 왕따 시킨 적도 없는데 언니가 무슨 근거로 왕따를 시켰다고 하는 거냐"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무슨 근거로 허위사실들을 유포하고 있는 거냐. 너무 억울하고 언니가 하는 행동들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며 "언니가 개구리한테 장난으로 돌 던졌을 때 그 개구리는 죽을 수도 있다. 저도 지금 죽을 거 같다"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가현은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보고 싶다고 말하는 신민아의 다이렉트 메시지도 첨부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앞서 신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제발 저 괴롭히는 거 멈춰달라"면서 멤버들로부터 물리적 정신적 괴롭힘을 당해 한강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신민아는 사고 며칠 전 자신의 SNS에 "내게 담배 연기를 뱉고 밀쳐서 손목을 다치게 했다", "내가 파트를 많이 가졌다고 나를 저주하고 추행했다"등의 내용이 담긴 글을 올리며 그룹 멤버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또한 신민아는 한 팬과 SNS로 나눈 대화에서 6개월 동안 모든 멤버가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하고,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욕설이 담긴 DM(다이렉트 메시지)도 공개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으나, 신민아 측 변호인은 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한밤'을 통해 "연습생 때부터 괴롭힘이 있었고 법정에서도 충분히 인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파워볼게임

재검토위, 공론조사 결과 발표
1차 58.6%찬성에서 최종 81.4%로 변화
한수원, 8월중 맥스터 증설 공사 착수

월성원전 맥스터 전경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월성원전 사용후핵 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추가 건설에 대해 지역주민에 대한 공론조사 결과 압도적으로 찬성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르면 8월부터는 한수원은 맥스터 추가 건설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는 월성원전 맥스터 추가 건설 여부에 대한 찬반조사 결과, 찬성 81.4%, 반대 11.0%, 모르겠다는 7.6%는 결과가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재검토위는 세차례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숙의 과정을 거치기 전, 중간 토론과정 진행 후, 최종 토론 진행 후 등 세차례 이뤄진 설문조사 결과다. 시민참여단은 지역주민 중 무작위로 3000명의 모집단을 선정한 뒤 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최종 150명(설문조사 145명)을 선정했다.

공론조사 결과 맥스터 추가 건설에 대해 찬성하는 비율이 3차례에 걸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오리엔테이션 당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찬성 58.6%, 반대 8.3%, 모르겠다 33.1%로 결과가 나왔다.

이후 3주간 숙의학습을 진행했고 종합토론회가 시작할 당시 조사 결과에서는 찬성 80.0%, 반대 9.7%, 모르겠다 10.3% 비율을 나타냈다.

최종적으로 이틀간 종합토론회를 거친 후에 지역주민들의 결과는 찬성 81.4%, 반대 11.0%, 모르겠다 7.6%로 집계 됐다. 1차 설문시 “모르겠다” 응답한 48명 중 35명이 3차 설문시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다.

맥스터 증설에 대한 지역주민의 찬성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온 터라 한수원은 8월중 맥스터 증설 공사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재검토위는 조만간 권고안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2020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최희섭 코치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6.02/
[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팀 타율 5위(0.276)에 랭크돼 있다. 장타율도 4할2푼, OPS(장타율+출루율)도 0.772에 달한다. 반발력이 저하돼 곤혹을 겪은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좌타자가 많은 KIA의 올시즌은 나름대로 성공적이다.

그 성공 뒤에는 올 시즌 영입된 최희섭 타격 코치(41)의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55)은 최 코치에게 엄지를 세웠다.

윌리엄스 감독은 23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타격 코치는 선수들에게 때로는 친구이기도 하고, 형제이기도 하고, 멘토이기도 해야 한다. 또 훈련을 해주는 사람, 상담사 역할도 해야 한다"며 "KIA 코칭스태프의 이점은 다수가 미국야구 경험이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스프링캠프 때도 코치들 덕분에 미국 스타일처럼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었다. 최 코치는 이미 미국에서 비슷한 시스템을 겪어봤기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 적응이 필요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최 코치는 젊지만, 야구적으로만 보면 경험이 많다. 특히 최 코치는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안다. 나와 소통이 잘 된다. 다음 선수를 준비시킬 때도 계산이 잘 된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김선빈 류지혁 등 핵심 자원들이 전력 이탈한 상황이다. 4회에도 대타를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최 코치는 항상 경기가 시작되면 2회부터 실내 연습장에서 대타를 준비시킨다. 케이지가 없으면 배팅 네트를 가지고 선수들을 준비시켜준다. 경기 내내 뒤에 있는 건 힘든 일이지만, 최 코치가 4회부터 대타 가능성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다. 최 코치, 송지만 코치와 만났던 1일차부터 성실하게 일을 잘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윌리엄스 감독은 세대교체를 포함해 마운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서재응 투수 코치를 극찬하기도 했다. KIA는 이번 시즌 팀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1위(4.26)을 기록 중이다. 이에 대해 윌리엄스 감독은 "(팀 평균자책 1위에) 굉장히 만족스럽다. 지난 22일 같은 경기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주는 불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매일 그런 경기는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1이닝 이상 던져줄 수 있는 불펜 투수들이 필요했다. 불펜의 다양한 역할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선발투수들도 매 경기 경쟁력 있게 해주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투타의 밸런스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KIA, 윌리엄스 감독의 총 지휘 아래 빅리그 출신 코치들의 성실함이 더해져 뎁스가 강해지고 있다. 대전=김진회 기자
(서울=연합뉴스) 추왕훈 기자 = '부의 대이동'이 출간과 동시에 5위에 오르는 등 경제·재테크 관련 책들이 강세를 보였다.

24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7월 셋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 시대의 의미와 대처방안을 담은 '김미경의 리부트'가 3주 연속 1위를 지킨 것을 비롯해 '톱 10'의 면면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전 세계적으로 돈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방안을 제시하는 '부의 대이동'이 단박에 상위권에 진입한 것이 눈에 띄는 변화다.




'동학 개미' 열풍 속에서 경제와 주식·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서적들의 판매도 늘고 있다.

'부의 대이동' 이외에 '돈의 속성'도 전주에 비해 한 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했고 '코로나 이후의 세계'(12위), '존리의 부자 되기 습관'(15위), '주식 투자 무작정 따라 하기'(22위),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28위) 등도 강세를 보였다.

TV 드라마에 소개된 뒤 관심을 받은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과 '좀비 아이'가 나란히 29위, 35위로 진입했다.파워볼게임

성추행 피해 여성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SNS에 많이 오르내린 '시선으로부터'와 '김지은입니다' 도 각각 16위와 25위로 전주보다 상승했다.

교보문고 7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1.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웅진지식하우스)

2. 흔한 남매 5 (흔한남매·아이세움)

3. 돈의 속성 (김승호·스노우폭스북스)

4. 더 해빙 (이서윤, 홍주연·수오서재)

5. 부의 대이동 (오건영·페이지2북스)

6.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4 (설민석·아이휴먼)

7.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김수현·놀)

8. 기억 (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9.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데이비드 조·해커스어학연구소)

10. 보통의 언어들 (김이나·위즈덤하우스)

cwhy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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