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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0:33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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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imo vs Sporting

Maritimo player Milson (R) in action against Sporting player Luis Neto (L) during the Portuguese Cup soccer match Maritimo vs Sporting, held at Maritimo Stadium, Funchal, Madeira Island, Portugal, 11 January 2021. EPA/HOMEM GOUV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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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95%는 다 맞아들어갔죠. 5%가 남았는데, 그건 아이들의 마음인 것 같아요. 만약 아이들의 마음이 맞다면 전폭적으로 지지할겁니다.”파워볼실시간

원조 ‘딸바보’ 개그맨 이용식이 딸 이수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용식은 임미숙-김학래 부부의 아들 김동영과 사돈 가능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이용식은 11일 OSEN과 통화에서 “‘1호가 될순 없어’에 나온 이들은 뼛속까지도 개그맨이다. 대본도 없이 나오는 말에 리액션하고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은 개그맨이 아니고 ‘개그꾼’이다. 하늘이 준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식은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순 없어’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이용식의 집을 방문한 ‘숙래부부’ 임미숙-김학래와 아들 김동영의 모습이 VCR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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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은 건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었다. 어렸을 때 아빠 이용식과 함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수민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와 아름다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용식은 OSEN에 “‘딸바보’ 용어가 내게서 시작됐다. 결혼하고 바로 낳은 아이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을 때 낳은 아이에 대한 감회는 천지 차이다. 우리 부부는 8년 반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그래서 나는 딸만 바라보는 딸바라기이다”라며 “사실 처음에는 ‘딸바보’라는 말이 싫었다. 우리 딸은 5살 때부터 첼로, 수영, 스케이트 등을 하는 팔방미인이었는데 ‘우리 딸이 왜 바보야?’라는 생각이었다. ‘딸바보’라는 용어에 오해가 있었고, 이후에 딸만 바라보는 아빠들에게 ‘딸바보’라는 용어가 붙는 걸 보고 제대로 된 뜻을 알았다. 그 이후로는 더 딸을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식은 “내가 ‘뽀뽀뽀’를 19년 동안 하면서 아이들을 많이 봐왔다. 아이들의 심리도 잘 알고 있을뿐더러,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야겠다 싶어서 ‘뽀뽀뽀’에서 배운 그대로 딸을 키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용식은 “시청자 분들이 딸의 미모를 보고 많이 놀라신 듯 하다. 복권이 될지 안될지 모르니까 떨리는 마음으로 갖고 있었는데, 어느날 느닷없이 긁어볼까 해서 긁어서 당첨이 됐다”고 너스레를 떤 뒤 “방송 이후 딸에게 ‘예전에는 통통해서 아빠를 닮아 알아봤지만 이제는 이용식 딸 등으로 사람들이 알아볼테니 올바르고 똑바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딸이 ‘체중은 안 무거워졌는데, 마음이 40kg 무겁다’고 하더라. 내가 한 말의 뜻을 안 것 같다. 스스로 느끼는 게 중요하고, 자신에게도 책임감이 생겨 조심히 행동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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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날 방송이 화제가 된 건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김학래의 아들 김동영의 ‘1호 하트시그널’이었다. 어렸을 때는 함께 방송에도 출연했지만 성장한 이후로는 오랜만에 본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고,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가는 모습으로 핑크빛 설렘을 안겼다.

‘1호가 될순 없어’ 출연자들은 이용식과 김학래의 사돈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이에 이용식은 “아무리 부모가 나선다고 해도 당사자들의 눈이 맞지 않는다면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마음이 맞는다면 말리지 않지만, 억지로 맺어주거나 그러고는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식은 “나는 결혼식 주례를 볼 때 우연도 필연도 아닌 기적이라고 한다. 수많은 사람 중에 그렇게 만난다는 게 기적인데, 그 기적이 김학래의 아들이라고 한다면 또 모르겠다. 만약 딸이 시집을 간다고 해도 임미숙과 김학래의 심성을 알기에 힘들게 하지는 않을거라고 본다. 특히 그 집안과 우리 집안이 종교가 같은데, 딸도 종교가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한다. 95%는 맞아떨어진 셈인데, 남은 5%는 아이들의 마음 같다”고 덧붙였다.

이용식은 이날 ‘1호가 될순 없어’에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방송과 유튜브 활동 등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 이용식은 “후배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을 때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다. 코로나 시국이 좀 나아지면 방송도, 유튜브도, 소셜 커머스도 후배들과 함께 하고 싶다. 그리고 ‘웃고 싶을 때면 여기를 보면 된다’는 생각을 하시게 개그맨 선배들과 후배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장르를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서울신문
홍지민 체육부 차장

얼마 전 김아림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US여자오픈에서 5타 차를 뒤집고 우승했다. 아마 골프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자기 일처럼 반겼을 것 같다. 코로나19로 그리 기분 낼 일 없는 나날에 위안을 주는 소식이었을 게 분명하다. 1998년 박세리 선수가 같은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정상에 서며 IMF 외환 위기 파고에 휩쓸린 국민을 위로했던 기억이 연상되기도 했다. 세계 최고 축구 무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 선수가 벌이는 골 퍼레이드 소식도 코로나19에 시름하는 우리 국민에게는 잠시나마 미소 지을 수 있는 순간을 가져다주고 있다.

스포츠는 오래전부터 그래 왔다. 일제강점기인 1936년 베를린 마라톤에서 손기정 선수가 세계 건각과 겨뤄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민족의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 비록 가슴에 일장기가 있었지만 말이다. 1974년 홍수환 선수가 머나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3전4기 끝에 복싱 세계 챔피언에 올랐을 때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온 그의 환호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에 함께 기뻐했던 세대도 있을 것이다. 가깝게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이나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수영 박태환 선수의 금메달에 행복했던 사람도 많았겠다.

개인적으로 가슴에 각인된 스포츠 장면을 거슬러 올라가면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유도 하형주 선수의 호쾌한 모습이 떠오른다. 8강전에서 일본 선수를 냅다 바닥에 꽂아 버리는 장면, 4강전 막판에 독일 선수를 발목받치기로 누이며 극적으로 결승에 오른 장면이 아직도 뇌리에 선명하다.파워사다리

그러나 스포츠가 마냥 기쁨과 행복을 선물했던 것은 아닌 것 같다. 언제부터인가 크고 작은 사건 사고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빈번해졌다. 인권 문제가 승부 세계의 뒷전으로 밀리며 지도자와 선수, 선수와 선수 사이에 폭력 사건이 잊을 만하면 이어진다. 성폭력 사건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해 최숙현 선수가 세상을 등지는 선택을 한 뒤 그가 처했던 가혹한 상황이 뒤늦게 알려지며 세상을 들끓게 했다.

지난 연말부터 국내 스포츠계는 선거로 뜨겁다. 각 종목 단체에서부터 최상위 대한체육회까지 회장 선거가 치러지고 있다. 잡음도 많다. 한 종목 단체에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줘 비난받기도 했다. 정정당당한 스포츠를 이야기하기 위해 그 어느 곳보다 정정당당해야 할 대한체육회장 선거 과정은 혼탁한 정치판과 닮아 가고 있다.

한 후보는 등록 마감을 하루 남기고 출마와 관련한 입장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촌극을 연출했다. 후보자마다 자신이 스포츠 발전에 적임자라고 자부하며 출사표를 던졌지만 선거 후반으로 갈수록 쏟아지는 비방과 흑색선전에 한숨만 절로 나오는 상황이다.

18일이 대한체육회장 선거일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사상 처음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간접 선거다. 대한체육회 대의원과 회원종목단체, 17개 시도 체육회, 228개 시군구 체육회 임원, 선수, 지도자, 동호인 중 무작위 선정된 2170명이 한 표씩 행사한다. 선거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니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을 합쳐 통합 대한체육회가 출범한 2016년 내세운 비전이다. 지금의 선거를 보며 행복을 예감하는 국민은 그리 많지 않을 듯하다.코로나19의 어두운 그림자가 올해도 진하게 드리워져 있다. 스포츠를 통해 우리 국민이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이유다. 이번 선거부터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제대로 만드는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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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쿠팡 물류센터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화성=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화성시 소재 쿠팡 물류센터에서 5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쯤 화성시 신동 쿠팡 물류센터 화장실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동료에 의해 발견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타살혐의점이나 극단 선택 흔적 등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A씨는 물류센터 직원이 아닌 아르바이트 신분으로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지병이 있었는지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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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하선이 자신만의 부부싸움 해결 방식에 대해 말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한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예전에는 많이 싸웠다. 지금은 거의 안 싸운다"고 밝혔다.

부부싸움을 멈춘 건 딸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우리가 투닥 하고 있으니 딸이 '으이그. 그런 거 아니야'라고 하더라. 우리가 더 아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피해서 그 다음부터는 안 싸운다"고 덧붙였다.

박하선은 부부싸움 이후에는 자주 집을 나갔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이 없을 때는 싸우면 집을 나갔다. 임신했을 때도 나갔다. 싸우면 친정에라도 갔다. 친정에서도 오지 말라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 나갔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싸우고 나서 해외여행도 많이 갔다. 말 안 하고 거리 두기하는 시기에 진 빼기 싫어서 말없이 여행을 갔더니 자연스럽게 밀당이 되더라. 유럽에 가니까 (류수영이) 걱정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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