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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4 10:28 조회4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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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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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인스타


김정은이 홍콩에 거주 중인 남편으로부터 밥차 선물을 받았다.

23일 배우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파워볼

공개된 사진에는 김정은이 두 손을 모으고 수줍은 미소를 띤 채 홍콩에 있는 남편이 선물한 밥차 선물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 특히 김정은의 남편은 "'나의 위험하게 아름다운 아내' 김정은 배우에게 바칩니다"라는 센스있는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도 보냈다. 김정은은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멀리 있어도 서로 응원해주는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부른다.

한편 김정은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 출연한다.
[서울Biz]

삼육대학교 캠퍼스 전경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장학금 30만원을 1학기 등록 재학생 전원에게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육대는 최근 장학위원회와 총학생회 의견수렴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10만원은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지난 1학기 등록 학생 5281명 전원에게 다음달 중 현금 지급한다. 나머지 20만원은 등록금성 장학금으로 오는 2학기 등록금에서 감면하기로 했다. 휴학 예정자는 복학하는 학기에 감면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특별 장학금 지급에 드는 예산은 14억 3000여만원이다. 재원은 성적우수·성적향상 등 성적장학금 예산을 일부 조정해 편성했다. 학교 측은 “지난 1학기 코로나19로 인해 중간고사를 미실시했고, 성적평가 방법을 절대평가로 전환해 학업성취에 대한 정밀한 평가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교수와 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도 포함됐다. 이번 코로나19 장학금 모금에 교수 138명, 직원 98명 등 총 236명이 참여해 7494만원이 모였다.

김일목 삼육대 총장은 “특별장학금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 모금에 동참해주신 모든 구성원과 비대면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수님들,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의 뜻이 하나로 모여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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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반도’가 9일 연속 1위에 오르며, 손익분기점에 성큼 다가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반도’가 지난 23일 하루 동안 9만 35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26만 7832명.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배우 강동원 이정현 이레 구교환 등이 열연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반도’는 코로나19 여파 속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손익분기점인 25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파워볼게임

2위는 재개봉한 ‘알라딘’이 차지했다. ‘알라딘’은 하루 동안 856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누적 관객 수 1257만 3514명을 기록했다. 3위는 ‘파리의 인어’가 이름을 올렸다. ‘파리의 인어’는 4163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5130명을 달성했다.


2020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최희섭 코치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6.02/
[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팀 타율 5위(0.276)에 랭크돼 있다. 장타율도 4할2푼, OPS(장타율+출루율)도 0.772에 달한다. 반발력이 저하돼 곤혹을 겪은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좌타자가 많은 KIA의 올시즌은 나름대로 성공적이다.

그 성공 뒤에는 올 시즌 영입된 최희섭 타격 코치(41)의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55)은 최 코치에게 엄지를 세웠다.

윌리엄스 감독은 23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타격 코치는 선수들에게 때로는 친구이기도 하고, 형제이기도 하고, 멘토이기도 해야 한다. 또 훈련을 해주는 사람, 상담사 역할도 해야 한다"며 "KIA 코칭스태프의 이점은 다수가 미국야구 경험이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스프링캠프 때도 코치들 덕분에 미국 스타일처럼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었다. 최 코치는 이미 미국에서 비슷한 시스템을 겪어봤기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 적응이 필요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최 코치는 젊지만, 야구적으로만 보면 경험이 많다. 특히 최 코치는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안다. 나와 소통이 잘 된다. 다음 선수를 준비시킬 때도 계산이 잘 된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김선빈 류지혁 등 핵심 자원들이 전력 이탈한 상황이다. 4회에도 대타를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최 코치는 항상 경기가 시작되면 2회부터 실내 연습장에서 대타를 준비시킨다. 케이지가 없으면 배팅 네트를 가지고 선수들을 준비시켜준다. 경기 내내 뒤에 있는 건 힘든 일이지만, 최 코치가 4회부터 대타 가능성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다. 최 코치, 송지만 코치와 만났던 1일차부터 성실하게 일을 잘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윌리엄스 감독은 세대교체를 포함해 마운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서재응 투수 코치를 극찬하기도 했다. KIA는 이번 시즌 팀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1위(4.26)을 기록 중이다. 이에 대해 윌리엄스 감독은 "(팀 평균자책 1위에) 굉장히 만족스럽다. 지난 22일 같은 경기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주는 불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매일 그런 경기는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1이닝 이상 던져줄 수 있는 불펜 투수들이 필요했다. 불펜의 다양한 역할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선발투수들도 매 경기 경쟁력 있게 해주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투타의 밸런스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KIA, 윌리엄스 감독의 총 지휘 아래 빅리그 출신 코치들의 성실함이 더해져 뎁스가 강해지고 있다. 대전=김진회 기자

이수영 회장과 카이스트 신성철 총장. 카이스트 홈페이지 캡처

80대 여성 사업가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에서 국내 첫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올 수 있도록 돕겠다며 평생 일군 재산 수백억원을 쾌척했다. KAIST 개교 이래 역대 최대 액수다.

이수영(83) 광원산업 회장은 23일 오후 KAIST 대전 본원에서 676억원 가치의 부동산을 출연해 ‘이수영 과학교육재단’을 설립하겠다고 기부를 약정했다.

이 회장은 “내가 죽기 전에 벌어놓은 돈을 뜻깊게 쓰고 싶었는데 줄 대상이 없었다”며 “우리나라가 잘 사는 길은 과학기술 발전밖에 없다고 생각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식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돈을 물려줄 게 아니라 기부를 가르쳐야 한다”며 “뜻을 가진 분들이 동참해 지속해서 장학사업이 번창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그가 KAIST에 거액을 기부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KAIST에는 2012년 미국에 있는 8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유증(遺贈·유언에 의한 유산 처분)하기로 결정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 회장은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데 기부하는 것은 제가 생각한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여기던 차에 서남표 당시 총장의 인터뷰를 보고 난 뒤 기부를 마음먹었다”며 “그분을 전혀 모르지만, 과학기술 발전이 국가 발전 원동력이라는 말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2016년에도 10억원의 미국 부동산을 유증해 총 기부액은 766억원에 달한다.

KAIST는 이수영 과학교육재단을 통해 ‘싱귤래러티’(Singularity) 교수를 육성할 계획이다. 10년 동안 꾸준히 과학 지식의 패러다임을 바꾸거나 인류 난제를 해결할 연구, 독창적인 과학 지식과 이론을 정립할 수 있는 연구에 매진할 교수를 선발해 지원한다.파워볼

경기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 회장은 1963년부터 서울신문, 한국경제신문 등 일간지 기자를 하기도 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1971년에는 광원목장을 창업해 주말마다 목장에 내려와 직접 트랙터를 몰며 밭도 갈고 돼지를 키웠다.

1980년 해직된 뒤로는 본격적으로 농장 일과 사업을 확대했다. 선친이 딸의 결혼 비용 등으로 남긴 50만원짜리 적금 통장 두 개를 밑천으로 농장을 키웠다. 돼지 두 마리로 시작한 목장은 1000마리로 늘어났다. 이후 모래 채취 사업과 부동산 사업으로 부를 일궜다. 80년 넘게 독신으로 살던 이 회장은 2년 전 서울대 법대 동창생이자 첫사랑이었던 현재의 남편과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지검 지청장을 지낸 김창홍 변호사다. 이 회장은 이날 기부식에 남편의 손을 잡고 나란히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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