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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8 12:54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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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온도따라 액체·고체로 변하는 물질 적용
"제로에너지 건물의 외벽 소재로 활용 가능"

온도계. 게티이미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구진이 한여름 뜨거운 태양열기가 건물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는 물질을 적용해 실내온도를 낮췄다. 연구진은 건물 벽에 단열재와 함께 이 기술을 활용한다면 열침투 경감 성능을 높여 제로에너지 건물의 외벽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 강상우 박사팀이 상변화물질인 '옥타데칸'을 이용해 건물 내부로 열이 들어오는 것을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진은 실험을 통해 외벽에 이 물질을 적용하지 않은 것보다 내부 온도를 2.5℃ 낮췄다.파워볼

연구진은 고체상태의 상변화물질이 액체로 변하는 동안 주변의 열을 흡수한다는 것에 주목했다. 즉 주변의 온도가 상승하면 액체로 변하면서 열을 흡수하고 주변의 온도가 낮아지면 고체로 바뀌면서 열을 방출한다.

연구진은 건물에 적용하기 위해 인체에 무해한 물질인 옥타데칸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강상우 박사는 "실제 외벽 단열에 쓰이려면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고 독성이 없어야 한다"고 옥타데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 강상우 박사팀이 길이 30㎝의 정육각형을 만들고 외벽에 옥타데칸을 처리하고 기포장치를 설치해 내부온도 변화를 실험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옥타데칸이 건물 벽에서 액체로 변할 때, 건물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일정하게 녹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바깥 부분부터 액체로 변한 부분은 위로, 그렇지 않은 부분은 아래로 이동한다. 이렇게 되면 위쪽부터 녹고 아래쪽은 잘 녹지 않아 이미 녹아버린 위쪽으로 열이 내부로 침투한다.

연구진은 이 문제점을 기포를 주입해 해결했다. 옥타데칸이 액체로 변하는 동안 아래서 기포를 주입해 액체화된 옥타데칸을 골고루 순환시켰다. 그 결과 바깥쪽부터 균일하게 다 녹을 동안 건물벽 전체적으로 열침투가 중지돼 실내 온도상승을 지연시킬 수 있었다.

강상우 박사는 "기포 발생장치를 이용한 단열 벽체가 건물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에너지 분야 '에너지 컨버젼 앤드 매니지먼트' 최신호에 게재됐다.

#폭염 #태양열 #여름 #외벽 #냉방 #실내온도 #단열재 #제로에너지 #상변화물질 #옥타데칸 #난방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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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가 김진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알 나스르는 8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알 나스르가 한국 국가대표 스타 김진수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우리는 클럽과 함께하는 그에게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알렸다.

전북은 지난달 30일 김진수의 알 나스르행을 밝혔다. 이적료 및 연봉 등 이적 조건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재 연봉에 2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알려졌다. 김진수는 K리그 국내 선수 최고 연봉인 14억을 받았다.

김진수는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한 김진수는 곧바로 알 나스르와 계약서에 사인했다. 알 나스르는 김진수 입단 영상을 제작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김진수는 알 나스르가 제작한 영상에서 "나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날 준비가 돼 있다. 야심이 있어야 한다. 지속적인 연습이 성공을 위한 출발선이다. 매 순간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항상 그 길에 있기 위해 싸워야 한다. 의심의 여지가 없이 여기가 성공을 위한 장소다. 영광스러운 역사와 거대한 팬층, 위대한 스타들을 배출한 유서 깊은 클럽이다"고 말했다.

사진= 알 나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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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아침 분주한 발걸음 속에 정상출근…외래환자들 "고마워요"
전남·전북 등 일부 지역 전공의들은 복귀 거부 집단행동 이어가



가운 들고 복귀하는 전공의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전공의들이 집단휴진을 벌인 지 18일 만에 업무에 복귀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가 가운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0.9.8 kane@yna.co.kr


(전국종합=연합뉴스) 무기한 집단 휴진(파업)을 이어갔던 각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8일 병원으로 속속 복귀하면서 의료현장은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다만 의대생들의 국가고시 거부 문제가 '불씨'처럼 남은 데다 일부 전공의들이 업무에 복귀하지 않은 채 여전히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갈등 재연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전공의 대부분 복귀…병원에 다시 '활력'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업무 복귀를 약속한 8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소속 전공의 대부분은 정상 출근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의료진 50명가량이 병원 입구에 모여 줄을 서서 차례로 입장했다.

밝은 얼굴로 서로 안부를 묻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외래 진료를 받으러 온 정모(65)씨는 "전공의 파업 소식을 접할 때마다 병원 대기 시간이 길어질까 봐 걱정이 컸는데 오늘 전공의들이 현장에 복귀한다니 무척 반갑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각 고대 안산병원의 전공의들도 출입 카드를 목에 걸고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모처럼의 업무 복귀에 이른 시간부터 나와 진료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안산병원 관계자는 "그간 대체 인력 투입으로 버티어 오느라 좀 힘들었다"면서 "전공의들이 투입되면 미뤄졌던 진료 스케줄을 점차 앞당겨 정상을 곧 되찾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공의 18일 만에 업무 복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전공의들이 집단휴진을 벌인 지 18일 만에 업무에 복귀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가 본관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2020.9.8 kane@yna.co.kr


충북대학교 전공의들도 속속 의료현장으로 돌아오는 모양새다.

이른 시간이라 병원은 한산했지만, 시민 몇몇이 불 꺼진 창구 앞에서 접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윤숙자(66)씨는 전공의 파업 중단 소식에 안도하면서 "오늘이 파업 복귀 날인지 몰랐다. 의사들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복귀해줘서 고맙다. 환자들은 부모보다 의사를 더 의지한다"고 말했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7시부로 전원 출근한다고는 했는데 실제로 전공의, 전임의 모두 복귀했는지는 확인해봐야 한다"며 "다만 모두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100% 정상화하려면 일주일은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인천 가천대 길병원과 인하대학교 병원의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도 이날 집단휴진을 중단하고 전원 업무에 복귀했다.

길병원 전공의 210여명은 전날 오후 늦게까지 과별 대표 등을 중심으로 대책 회의를 열고 대전협의 지침에 따라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길병원 일부 전공의는 이날 오전 7시가 넘어 응급실 등 자신의 부서에 출근해 평소처럼 업무를 했다.

인하대 병원 전공의 180명도 이날 오전 과별로 출근을 시작했다.

인하대 병원 관계자는 "평소와 다름없이 병원은 차분한 분위기"라며 "워낙 변수가 많아 다시 또 상황이 어떻게 바퀼지 모르겠지만 이번 사태가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공의 업무 복귀는 언제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단체행동을 잠정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던 전공의들이 계속해서 집단휴진을 이어가고 있는 지난 7일 오전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한 내원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9.7 yatoya@yna.co.kr


일부 병원 전공의, 반발하며 '업무 복귀 보류'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광주기독병원 전공의들은 이날 업무 복귀를 보류하고 단체행동을 이어갔다.

오전 8시 30분께 전남대병원 입구에는 신원 확인을 하고 건물에 들어서려는 환자와 보호자 20여명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홀짝게임

병원을 찾은 외래 환자들은 파업 이전보다 대기시간 등이 크게 늘지는 않았지만 수술 일정 등을 잡기 어려워진 지인들이 늘었다며 조속한 병원 정상화를 희망했다.

3개월마다 순환기내과 진료를 받으러 오는 A(85·남)씨는 "전공의들이 현장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봐서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면서도 "이 파업은 본인들을 위한 것이지, 환자를 위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다른 방법으로 대응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전공의들도 이날 병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전북대병원 전공의 181명, 원광대병원 전공의 118명은 업무에 복귀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철회하고 내부 회의에 들어갔다.

병원 앞에서 '유령병원 양산 말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전공의들도 모두 회의에 참석했다.

익명을 요구한 전공의는 "현재 상황이 엄중하고 민감해서 자세한 얘기는 하기 어려울 것 같다"면서도 "오늘 회의를 거쳐 업무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 총사퇴 후 다시 꾸려진 대전협 비대위의 뜻도 살펴봐야 한다"고 귀띔했다.

전북대병원 한 관계자는 "의대생들의 국가고시 거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이를 두고 논의가 이뤄지는 것 같다"며 "합의문에 국시 추가 접수 등 내용이 포함되지 않아 선배들만 믿고 국시 접수에 응하지 않은 의대 본과 4학년들만 피해를 보게 될 상황이라 내부적 갈등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장아름 천경환 권준우 손현규 임채두 기자)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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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인형이 나 대신 ‘한국여행’ 떠나요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코로나19로 국가 간 여행이 어려워진 가운데 캐릭터인형이 한국을 여행하는 이벤트가 일본에서 화제다.

이는 지난달 26~28일 한국관광공사가 일본시장을 타깃으로 추진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 ‘인생 코리아, 캐릭터인형 투어’로, 참여자를 대신해 캐릭터 인형이 한국을 여행하고 이를 참여자 SNS에 올리는 이벤트다.


ⓒ 한국관광공사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인형사진 찍기’를 검색 시 약 140만 건의 콘텐츠가 나올 만큼 캐릭터 인형을 의인화해 일상이나 여행 사진을 올리는 트렌드가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공사는 한국여행을 갈망하는 잠재 방한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번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실시, 2주간의 모집기간 동안 모두 80여 명이 신청을 했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

이 중 오사카 태권도장 캐릭터 수달 ‘한수’, 오사카의 관광명소 통천각의 공식 캐릭터인 ‘빌리켄’, 일본의 대형 여행사인 한큐교통사의 칼럼사이트 ‘타비코프레’ 공식 캐릭터 ‘호타로’, 곰인형 인플루언서 ‘타이헤이군’ 등 10개의 인형이 최종 선발돼, 신청자 대신 한국여행을 다녀갔다.

캐릭터인형은 홍대, 동대문, 익선동 등 서울 주요 관광지 및 한류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를 비롯해 오사카지사에서 10~20대를 타깃으로 제작한 가이드북 ‘인생 코리아’에서 소개하는 인기 관광지를 방문했다.


ⓒ 한국관광공사

내 사진으로 단 하나뿐인 교통카드 만들기 체험도 즐겼다.

공사는 오사카지사, 칸타비서포터즈(주한 일본인 SNS 기자단) 및 참가자의 SNS를 통해 사진, 영상을 홍보 중이며, 향후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도 인형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한국여행 언택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설경희 공사 오사카지사장은 8일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 한류 드라마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어, 이번 이벤트로 여행수요를 자극해 코로나 이후 한국여행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캐릭터인형 한국여행은 10월 중 제주를 무대로 추가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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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로하스 '효자 외국인'…이대호·배정대 '대들보'



세리머니 하는 두산 페르난데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시간 9월 6일(한국시간 7일)은 '철인' 칼 립켄 주니어가 미국프로야구(MLB) 연속 출장 경기 신기록을 세운 지 25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이던 립켄 주니어는 1995년 9월 6일 캘리포니아 에인절스(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2천131경기 연속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루 게릭의 2천130경기 출장 기록을 56년 만에 깬 립켄 주니어의 위업에 세계 야구팬이 흥분했다.

립켄 주니어는 연속 경기 출장 기록을 2천632경기로 늘리고 은퇴했다.

그는 햇수로 16년 이상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출전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부상의 위험과 여러 변수가 도사리는 프로야구에서 한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한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올해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경험하지 못한 전염병이 엄습한 시기에 전 경기 출장 기록은 더욱 위대하다.

각 팀이 약 100경기를 치른 7일 현재 전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6명에 불과하다.

호세 페르난데스(두산 베어스·101경기), 딕슨 마차도와 이대호(이상 롯데 자이언츠·97경기), 멜 로하스 주니어, 배정대, 심우준(이상 kt wiz·99경기)이 영광의 주인공이다.

외국인 선수가 3명, 토종 선수가 3명이다. 나머지 7개 구단에선 전 경기에 출전한 선수가 없다.

코로나19 탓에 올해 정규리그는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늦은 5월 5일에 개막했다. 팀당 144경기 일정을 진행하느라 올스타전도 취소됐다.

게다가 장마와 태풍으로 비가 많이 내려 취소된 경기도 많았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에도 6명은 한 경기도 빠뜨리지 않고 출전했다.


이대호 '만루홈런'
[연합뉴스 자료사진]


페르난데스와 이대호가 체력 소모가 적은 지명 타자로 주로 출전했다지만, 예년과 다른 환경임을 고려하면 전 경기 출장의 가치를 낮게 볼 순 없다.

페르난데스는 두산에서 가장 잘 치는 타자이며 타점도 김재환(83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79개를 수확했다.

롯데 부동의 4번 타자 이대호 역시 팀 내 최다인 72타점을 거둬들여 생산력을 입증했다.

두산과 롯데가 두 선수를 한 경기라도 벤치에서 쉬게 할 수 없는 사정이 여기에 있다.


마차도 홈에서 세이프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경기. 1회 말 2사 1, 2루에서 롯데 김준태의 안타 때 2루 주자 마차도가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0.9.7 kangdcc@yna.co.kr


마차도와 로하스는 팀의 복덩이다.

롯데 주전 유격수를 꿰찬 마차도는 수비 안정화로 팀에 크게 기여했고, 홈런 10개에 55타점을 올려 공격에서도 제 몫을 했다.


더블플레이 하는 심우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홈런(36개)·타점(98개)·장타율(0.702) 1위를 질주하는 로하스는 kt 타선의 중심이다.

로하스뿐만 아니라 체력 소모가 극심한 유격수이면서도 팀 내 최다 도루(19개)로 기동력을 살린 심우준, 타율 0.309에 홈런 11개, 48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향해 돌진하는 배정대가 전 경기를 뛴 덕분에 kt는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을 더욱 키운다.파워볼사이트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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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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