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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2 07:23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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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삼일빌딩에 지상 9층 규모로 조성
내년 4월 개관…관광산업 지원 등 기능수행

[서울=뉴시스] (가칭)서울관광플라자 네이밍 공모전 포스터. (포스터=서울시 제공) 2020.10.1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관광의 거점으로 핵심 허브기능을 수행하게 될 '(가칭)서울관광플라자'의 새 이름을 찾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내년 4월 개관이 목표인 '(가칭)서울관광플라자'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관광산업은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혁신적인 성장 동력의 창출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과 함께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융·복합 서비스의 필요성이 제기된 상태다.

'(가칭)서울관광플라자'는 유기적이고, 집적된 운영을 통해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곳의 기능은 ▲관광산업 지원 ▲주요 협회·기관 집적 및 민관 협력 ▲관광 정보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한다.

서울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광산업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유망 관광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협업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업모델 개발에서 시제품 제작,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경영·법무 등 전문가의 솔루션을 제공 받는 기업지원센터 운영, 1인 미디어 창작자 등을 위한 온라인 창작 스튜디오 제공, 관광업계 종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상설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가칭)서울관광플라자'는 관광 분야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도 수행한다. 서울관광의 전담기구인 서울관광재단과 관광 분야 주요 협회 및 단체가 입주, 이들 간의 소통체계를 강화해 서울 관광정책의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파워볼실시간

또 일반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만한 관광 정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울 관광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합정보센터와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판매소 등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가칭)서울관광플라자'의 정체성과 가치를 상징하는 브랜드 네이밍(서울관광정보 플랫폼&허브(HUB)공간 네이밍) 대시민 공모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시설의 역할과 상징성을 나타내는 독창적인 이름을 국문 또는 영문으로 지어 응모하면 된다.

시는 시민 선호도 투표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자에게는 ▲대상 100만원(1명) ▲우수상 50만원(2명) ▲가작 10만원(7명)의 상금과 상장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 작품은 다음달 중으로 개별 또는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극도의 어려움에 처해있는 서울 관광산업에 (가칭)서울관광플라자 조성이 희망과 부활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의미 있는 공간이 더 큰 가치를 품은 이름을 지닐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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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인물 대신 정책’ 정의당 시즌 2 출발
정책 차별화로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
金,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 협력 주문

신구 대표 포옹 - 정의당 김종철(왼쪽) 신임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5, 6기 당 지도부 이취임식에서 마스크를 쓴 채 포옹을 하고 있다.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과감한 진보정책을 내세운 정의당 김종철 신임대표가 ‘포스트 심상정’으로 결정되면서 ‘진보정치 2세대’가 당의 전면에 섰다. 정의당의 변화를 상징하는 김 신임대표가 진보정당의 대중화, 원내·지역·사회운동의 결합,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라는 과제를 헤쳐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 신임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5, 6기 대표단 이취임식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우리 국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할 때, 우리 국민들은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며 “선의의 경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이낙연 대표에게 정의당이 발의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 협력 등을 주문했다.

김 대표는 또 전날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이 다시 두손을 마주 잡는 날이 찾아오기를 기원한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평화 군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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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관계자는 “정의당은 그동안 심상정 의원, 고 노회찬 전 의원 등 ‘인물’로 대표됐다”면서 “김종철 리더십의 핵심은 ‘정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진보적인 정책으로 정의당의 색깔을 보여 주는 한편 국민들에게도 빠른 시일 내에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당내 선거가 막 끝난 만큼 ‘원팀 정의당’을 구현하고, 당 조직과 사회운동의 관계를 복원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 평등파(PD계열)의 지지를 받은 김 대표는 당직 인선에서 변화뿐 아니라 통합이라는 메시지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장혜영 의원은 통화에서 “정의당 시즌2가 시작된 셈”이라며 “지금부터는 협력의 시간이고 작은 정당인 만큼 서로 뭉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보 시절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대표가 되면 사회운동과의 끊어진 관계를 복원하고, 전국의 모든 당 지역위원회를 순회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김종철호(號)’는 내년 4월 보궐선거에서 처음으로 국민들의 평가를 받게 된다. 김 대표는 이날 “내년 4월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2022년 대통령 선거는 중앙에서 저 신임대표 김종철이 책임을 지고 여러분의 열의를 모아 승리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의당은 민주당의 후보 공천을 반대하면서 진보진영 시민사회와 함께 후보를 내겠다는 계획이다.파워볼분석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정의당이 독자 노선이냐 연합 노선이냐는 식의 접근이 아닌 새로운 논점을 만들어 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지가 내년 재보궐 선거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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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민경훈 기자]8회초 무사 주자 1,2루 롯데 안치홍의 우중간 1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한동희가 덕아웃에서 롯데 허문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사령탑 부임 첫해를 되돌아보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한 팀 구성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뿐만 아니라 1군 매니저, 전력분석팀, 구단 버스 기사 등 선수단을 지원하는 현장 직원에게도 인사를 빼놓지 않았다.

11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허문회 감독은 "어제 한동희 선수의 방송 인터뷰를 봤다. 정말 순진하고 순수한 선수들이다. 한동희도 마찬가지고 김준태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이 다들 착하다. 좋지만 바뀌어야 할 점이다. 좀 더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면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물론 덕분에 감독으로서 정말 행복하고 고맙다.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다. 함께 라커룸에서 찍은 사진을 가끔 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허문회 감독은 이어 "1군 매니저, 홍보, 전력분석팀도 마찬가지다. 바깥에서 듣기로는 공무원이라는 얘기도 들었는데 실제로 겪어보니 너무 다르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현장 지원 스태프들에게 너무 고맙다 모두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허문회 감독은 10일 경기 후 선수단 미팅을 열었다. 그는 선수들에게 "오늘부터 17경기 남았지만 좀 더 후회없이 하자고 했다. 누가 잘했니 누구 때문에 졌니 이런 거 생각할 필요가 없다. 경기를 즐기자라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내가 화날 때는 실책 했다고 얼굴 빨개지고 고개 숙이는 그런 장면들이다. 죄를 지은 게 아니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 원중이처럼 내일 다시 잘하면 되는 일이다. 감독, 코치는 내일이 없지만 선수들은 내일이 있다. 모든 선수가 이런 마인드로 해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대한약사회 "정부가 재고분 구매·수출 확대 나서야"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공적 마스크 약국 유통을 담당했던 도매업체들이 지난 7월 공적 마스크 종료 이후 처리하지 못한 재고가 4300만장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는 지오영 컨소시엄과 백제약품 등 공적 마스크를 공급해온 업체들이 물류창고에 쌓인 재고로 인해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해왔다고 12일 밝혔다.

이 두 업체는 약사회로 공문을 보내 공적 마스크 재고 물량이 4천260만장에 육박한다고 알렸다.

지오영 3300만장(약 310억원어치), 백제 960만장(약 90억원어치)이다.

이들은 정부의 '마스크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에 따라 지난 2월 말 공적 마스크 유통처로 지정된 이래 7월 11일 유통 종료일까지 전국 약국에 공적 마스크를 공급해 왔다.

약사회에 따르면 공적 마스크 종료와 마스크 공급량 확대로 저가의 보건용 마스크가 유통되기 시작하자, 두 업체는 처리하지 못한 공적 마스크 재고를 창고에 보관하면서 보관 비용 누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약사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관련 정부 부처에 교육부, 국방부,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한 재고분 구매를 독려할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정부 비축분 확대, 해외 인도적 지원과 수출 물량 확대 등 신속한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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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월터 리드 국립 군 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은 뒤 백악관으로 돌아와 블루룸 발코니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0.06./사진=[워싱턴=AP/뉴시스]

미국 백악관이 11일(현지시간) 무산된 대선후보 2차 TV토론을 다시 열자고 요청했다.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브라이언 모건스턴 백악관 공보부국장은 이날 취재진에게 "대통령은 토론할 준비가 됐고, 의료진은 그가 대중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허락했다"며 2차 토론 재개 운을 띄웠다.

이어 모건스턴 부국장은 "의료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전염시킬 위험이 없다고 한다"며 "대선토론위원회가 2차 토론 일정을 되돌린다면 좋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면 토론을 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선토론위원회가 2차 토론 일정을 다시 잡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2차 토론 예정일이었던 오는 15일에 별도의 대중 행사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CNN에 따르면 타운홀 행사가 거론된다.

앞서 대선토론위원회는 지난 9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로 예정됐던 2차 토론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화상 토론을 거부하면서 후보 간 토론 방식에 이견이 부각되자 내린 조치다.하나파워볼

15일 토론이 열리지 않을 경우 오는 22일 토론이 미국 대선후보 간의 마지막 토론이 된다. 22일 토론은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며, 코로나19 검사를 비롯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이 취해질 예정이다.

이지윤 기자 leejiyoon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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