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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7:52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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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가게 앞에 있던 아이 사망
법원 "유족에게 용서 받지 못했다"
유족들 "올해 초등학교 가야" 오열
징역 8년에 "판사님 너무하십니다"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지난해 11월5일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6세 아이 음주운전 사망사건' 유족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0.11.05. mina@newsis.com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지난해 11월5일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6세 아이 음주운전 사망사건' 유족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0.11.05. mina@newsis.com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낮술 음주운전 사고로 햄버거 가게 앞에 있던 6살 아이를 숨지게 한 5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권경선 판사는 이날 김모(58)씨의 위험운전 치사 등 혐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다.

권 판사는 "피해자와 가족이 받았던, 그리고 앞으로 겪게될 충격과 슬픔은 잊기 어려워 보인다"며 "유족과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족들은 법정에서 "(아이가 살아있었다면) 올해 초등학교에 가야 한다"며 오열했다. 김씨는 "죄송하다,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유족들은 권 판사가 징역 8년을 선고하자 비명을 지르며 "판사님, 너무하십니다", "이건 아니에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피해 아동은 햄버거 가게 앞에서 엄마를 기다리다가 음주운전을 한 김씨가 차로 쳐서 쓰러뜨린 가로등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외상성 뇌출혈로 결국 사망했다.

당시 김씨는 조기 축구를 하고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두 아들이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염려에 밖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한 후 포장 주문을 위해 혼자 가게에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김씨는 오토바이도 함께 들이받았는데 이에 맞은 다른 시민 1명도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결심공판에서 법정에 나온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고의적 살인임을 알아달라"고 발언했다.

김씨는 같은 날 최후발언에서 "저의 잘못으로 사랑하는 아이를 잃은 부모님께 사죄를 드리고 죄송하다"며 "죄책감으로 인해 제대로 잠도 못 자며 참회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언급했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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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리버풀이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센터백 영입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와 함께 '트랜스퍼 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토크쇼에서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이적설에 대해 다뤘다.

로마노는 리버풀의 센터백 영입설에 대해 "리버풀은 센터백 영입에 큰 돈을 쓰지 않을 것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적시장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고 생각한다. 영입 기회를 보겠지만 다요 우파메카노 같이 6000만 파운드(약 889억 원), 7000만 파운드(약 1,037억 원)까지 나가는 선수는 불가능하다. 다음 주까지 생각한 뒤 마땅한 선수가 없으면 지금 이 스쿼드 그대로 시즌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현재 부상으로 인해 수비진이 붕괴된 상황이다. 특히 센터백 라인이 심각하다. 버질 반 다이크가 에버턴과 맞대결에서 조던 픽포드와 충돌한 뒤 십자인대 파열로 장기 부상을 당했다. 또한 조 고메스도 잉글랜드 대표팀에 차출됐다 부상을 당해 선수단에서 이탈했다. 센터백으로 쓸 수 있는 자원은 파비뉴와 조엘 마팁 정도 뿐이지만 두 선수 역시 부상이 잦다.

그러나 클롭 감독은 이미 영입이 어렵다는 점을 시사했다. 그는 지난 7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좋지 않다. 아닌 팀도 있겠지만 현재 상황에 힘들어 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며 영입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았다.

현재 대부분의 유럽 축구 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재정 위기를 겪고 있다. 모든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되면서 티켓 수익이 끊겼고 이에 선수단 주급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입을 바라는 것 역시 무리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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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서하준 화보 사진=맥앤지나

배우 홍수아와 서하준이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매거진 맥앤지나는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이지은 역을 맡아 야무지고 당찬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홍수아와 극 중 ‘지은 바라기’ 서정민 역의 서하준의 파격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호텔 스위트룸의 침대와 욕조를 배경으로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여 ‘숨멎’ 케미를 드러냈다. 특히 홍수아는 치명적인 눈빛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으며 ‘매혹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서하준 역시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야성적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홍수아는 “원작 ‘불새’를 집필하신 이유진 작가님이 지은-정민의 멜로 감정선을 사랑을 너무도 애틋하게 잘 그려주시고, 이현직 감독님과 김재홍 감독님이 섬세하고 예쁘게 연출을 해주신다”고 밝혔다. 그는 “이지은이라는 캐릭터도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하준 씨가 서정민 캐릭터를 워낙 잘 소화해줘 설렘이 배가된다. ‘불새 2020’은 여러 가지로 나에게 특별한 작품으로 인생작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대륙의 첫사랑 아이콘’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사실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부끄럽고 감사하다. 중국에서 맡았던 역할들이 대부분 청순하고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캐릭터였고, ‘눈이없는 아이’라는 중국 영화에서는 당당하고 정의로운 기자 역할을 맡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말할 수 없을 만큼 고생도 많이 해서, 노력 없는 결과는 없는 것 같다. 선입견 없이 나를 바라봐주고 제2의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곳이기에 한국 팬들은 물론 중국 팬분들께도 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배우로서의 계획에 대해 홍수아는 “어떤 역할이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의학 드라마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하얀 도화지에 어떤 색을 입혀도 예쁘게 흡수하는, 수만 가지의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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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육지예 기자]

어사단 여정에 로맨스 기류가 짙어졌다.

KBS 2TV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연출 김정민 이민수)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조선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암행어사 성이겸(김명수 분), 어사단에 합류한 홍다인(권나라 분), 박춘삼(이이경 분) 세 사람이 함께 여정을 이어갔다.

처음 비주얼 케미가 돋보였던 성이겸과 홍다인은 마치 로맨스가 주된 내용인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그러나 ‘암행어사’에서 로맨스는 거들 뿐, 어사단 여정이 메인 서사로 다뤄져 왔다. 두 사람이 보여주는 핑크빛 기류는 큰 줄기라기보다 보기 좋게 가미된 요소로 작용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겼다. 어사단 동행에서 맞닥뜨리게 된 두 사람은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여정이 길어질수록 으르렁대던 성이겸과 홍다인은 점차 손발 척척 맞는 동료로 거듭났다. 쉽지 않은 여정인 만큼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존재. 그런 동시에 조금씩 연모의 감정이 생겨났던 것.

위기를 넘겨온 시간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이끌리고 있었다. 그렇다 보니 로맨스 분위기가 점점 선명해졌다. 두 사람은 때로 유치하게 티격태격하다가도 때로는 누구보다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관계 진전 속도는 빠르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해야 할 임무가 있었다. 수사와 잠입에 들어가 위기를 무릅써야 할 일이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두 사람은 괜히 좋아하는 마음을 아닌 척 감추기 급급했다. “서로 연모하냐”는 박춘삼의 말에 버럭 마음을 부정하기까지. 하지만 실은 마음이 같은 방향을 향한다는 걸 어렴풋하게 짐작한 눈치였다.

그도 그럴 것이 단둘이 있을 때면 묘한 기류가 흘렀고 어느새 바라보는 눈빛이 애틋해졌다. 이제는 능글맞게 웃으며 속내를 내비치곤 했다. “나리랑 평생 한 이불 덮고 잘 여자는 고생하겠다”며 투덜대는 홍다인에게 성이겸은 “그럼 앞으로 네 고생길이 열렸구나”라고 말하며 적극 표현을 드러내기도. 여정을 통해 두 사람도 관계를 쌓아가고 있었다. 아닌 척해도 소용없는 양방향 로맨스길이 열린 것.

1월 11일 방송된 7회에서는 갑작스럽게 이겸의 옛사랑 강순애(조수민 분)와 도적이 된 동생 성이범(이태환 분)을 마주치게 됐다. 엔딩에서는 어사단을 덮치려는 정체불명 집단까지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층 짙어진 로맨스와 긴박한 전개가 앞으로 남은 임무 수행에 기대를 키웠다. 앞으로 이어질 암행 여정이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 2TV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방송 캡처)
위클리 파이널 1주차 톱3 팀. 아프리카 프릭스와 브이알루 기블리, 담원 기아(사진=펍지 주식회사 제공).
위클리 파이널 1주차 톱3 팀. 아프리카 프릭스와 브이알루 기블리, 담원 기아(사진=펍지 주식회사 제공).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프리시즌 위클리 파이널 1주차가 종료된 가운데, 한국팀의 선전이 눈에 띈다. 위클리 파이널 1주차 최종 순위를 보면, 1위부터 7위까지 모두 한국 팀이었다. 한국을 제외한 일본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팀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건 8위 K7 e스포츠였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종합 9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브이알루 기블리, 담원 기아가 각각 94점과 93점으로 뒤를 이었다. 위클리 스테이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다나와 e스포츠와 ATA 라베가도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펍지주식회사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의하면 위클리 파이널 1주차 킬 포인트와 대미지 부문 톱5는 모두 한국팀 선수들이 차지했다. 먼저, 킬 포인트 부문에서는 브이알루의 '람부' 박찬혁이 22킬로 1위에 올랐고, 다나와의 '서울' 조기열이 20킬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18킬을 한 브이알루의 '렌바' 서재영과 담원 기아의 '케일' 정수용, 아프리카 프릭스의 '한시아' 한시아가 차지했다.

대미지 부문도 다를 게 없다. 서재영이 3747 대미지로 1위에 올랐고, 조기열과 '살루트' 우재현, 정수용, 아프리카 프릭스의 '히카리' 김동환이 뒤를 이었다. 킬 포인트와 대미지 두 지표만 봐도 명확하게 한국이 위인 것이다.

경기에서도 한국팀의 선전은 눈에 보였다. 위클리 파이널 10경기 중 한국이 9개의 치킨을 가져왔고, 동아시아 팀 중 유일하게 글로벌 e스포츠 에셋만 1개의 치킨을 따내는 데 성공했을 뿐이다.

뿐만 아니라 내용상으로도 한국팀은 동아시아 팀들을 상대로 슈퍼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9일 경기에서는 GNGB가 K7 e스포츠를 상대로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거나 브이알루가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에게 승리하는 모습이 있었다. 10일 경기에서도 담원의 '언더' 박성찬은 K7을 상대로 다대일 교전에서 승리해 한국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돌아오는 위클리 스테이지와 파이널,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한국팀이 선전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WS 동아시아 프리시즌 위클리 파이널 1주차 킬 포인트 및 대미지 부문 톱5.

PWS 동아시아 프리시즌 위클리 파이널 1주차 킬 포인트 및 대미지 부문 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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