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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4 15:1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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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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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인스타


배우 공효진이 일상 속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4일 새벽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눈이 오는 건 좋은데 치우는 거 어렵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실내에서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포근해 보이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이 인상적이다. 선명한 손가락 문신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19년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파워볼게임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미드필더 이재성(29·홀슈타인 킬)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2020-21 독일프로축구 2부리그 MVP로 평가됐다.

홀슈타인 킬은 14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뮌헨을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6-5로 제치고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 16강에 진출했다. 범유럽방송 ‘유로스포츠’ 독일어 채널은 “이재성은 이번 시즌 2부리그 최고 선수로서 킬 성적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시청자에게 소개했다.

홀슈타인 킬은 1963년 독일 전국리그 도입 이후 한 번도 1부리그를 경험하지 못했다. 2019-20시즌에도 2부리그 11위에 머물렀지만, 이번 시즌에는 3위를 달리고 있어 사상 첫 승격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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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2017 K리그1 MVP 및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참가를 발판으로 입단한 홀슈타인 킬에서 2018-19시즌부터 81경기 20득점 20도움으로 활약하고 있다.

‘유로스포츠’는 “이재성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한 홀슈타인 킬과 작별에 이미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뮌헨을 상대한 DFB포칼 2라운드(32강) 홈경기를 통해 큰 무대를 미리 경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재성은 전반 17·38분 및 후반 11·23·27분 홀슈타인 킬 동료의 스루패스에 호응하여 배후 공간으로 침투했다. 결과적으로 모두 오프사이드 반칙이긴 했으나 바이에른뮌헨은 일대일 기회를 내줄뻔한 상황을 잇달아 겪자 라인을 쉽게 끌어올리지 못했다.

홀슈타인 킬이 유럽 최강 바이에른뮌헨을 맞아 정규시간 및 연장전 120분 동안 2골만 허용하며 버티지 못했다면 승부차기에서 기적을 연출할 기회도 없었다. 이재성은 공격포인트 없이도 상대 공격 고삐를 늦추는 데 공헌하여 DFB포칼 2라운드 통과에 힘을 보탰다.파워볼사이트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즈원 김민주를 수년간 성희롱한 악플러 A씨가 대전시 9급 공무원에 임용돼 논란이 일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4일 김민주 소속사 얼반웍스가 성명불상자 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얼반웍스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모욕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다. 지속적이고 도가 지나친 6명을 대상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얼반웍스는 디시인사이드 이용자 3명과 일간베스트(일베) 이용자 3명을 고소했다. 이들 중에는 지난해 말 대전시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A씨도 포함돼 논란이 야기됐다.

이에 지난해 12월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대전 9급 공무원 합격한 아동성희롱범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까지 등장했다.

A씨는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 등을 통해 걸그룹 미성년자 멤버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성희롱과 악플을 달아왔다. 그는 지난해 10월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합격문자와 함께 지방행정서기보 시보 임용장을 인증했다.

14일 기준 이 청원은 3만명이 넘는 동의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임용장에 적시된 대전 모 구청 임용 대상자는 청원글 내용을 부인하고 있다.파워사다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경기 연기가 속출하고 있는 미국프로농구(NB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왔다.

NBA 노사는 14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일주일간 총 497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이중 16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498명을 검사해 네 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증가세다. 경기 연기가 속출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NBA에서 지난 한주간 총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NBA에서 지난 한주간 총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NBA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혹은 확진 판정 선수와 밀접 접촉이 확인된 인원에 대해서는 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최소 여덟 명의 선수를 확보하지 못하면 경기를 연기하고 있다.
앞서 여섯 경기의 연기가 확정됐고, 이날 한 경기가 더 늘어났다. 이날 피닉스 선즈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애틀란타 호크스와 피닉스 선즈의 경기가 연기됐다. 이번에는 피닉스 선수단이 여덟 명의 선수를 확보하지 못했다.

상황이 악화되자 NBA 노사는 13일 방역 지침을 수정, 보완해 발표했다. 원정시 숙소를 벗어나 지정된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했던 것을 폐지하고 경기전 라커룸 미팅 시간을 10분 이내로 제한하는 등 바이러스 노출과 확산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 엄격한 기준을 마련했다
아버지 딕 체니 전 부통령의 뒤를 이어 공화당의 유력 정치인이 된 리즈 체니. 2019년 사진. AFP=연합뉴스
아버지 딕 체니 전 부통령의 뒤를 이어 공화당의 유력 정치인이 된 리즈 체니. 2019년 사진.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의회로 향하라”는 요지의 연설을 하며 이렇게 말했다. “약해빠진 하원의원들을 제거해야 한다. 리즈 체니 같은 의원들 말이다.”

리즈 체니는 트럼프 대통령의 소속 정당인 공화당 의원으로, 딕 체니 전 부통령의 맏딸이다. 워싱턴포스트(WP)ㆍ뉴욕타임스(NYT)ㆍCNN의 12일(현지시간) 보도를 종합하면 체니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 연설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뒤 바로 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날 리즈 체니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선언한 배경이다.

2002년 당시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지켜보는 '실세 부통령' 딕 체니. AP=연합뉴스

2002년 당시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지켜보는 '실세 부통령' 딕 체니. AP=연합뉴스

반(反) 트럼프 기조가 뚜렷한 매체들은 리즈 체니에 대해 “공화당의 양심”(CNN), “트럼프 탄핵에 찬성한 공화당의 최고위직”(NYT) 등의 수식어를 붙여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리즈 체니는 탄핵에 찬성한다는 뜻을 밝히며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 폭동을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미국에 돌이킬 수 없는 배신행위를 저질렀다”고 규탄했다. 그는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연맹의 회장이기도 하다. WP에 따르면 공화당 내 삼인자다.

체니가(家)와 트럼프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앞서 체니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지난 3일 전현직 국방장관이 공동 명의로 트럼프 대통령에 보낸 반대 서한에 이름을 올리면서다. 체니는 1989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 국방장관을 역임했다.

체니 전 부통령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실세 부통령으로 공화당의 강경 외교안보 기조를 주도해온 네오콘의 정신적 지주다. 그에겐 딸이 둘 있는데, 1966년생인 맏이 리즈가 정치적 후계자다. 아버지의 선거운동을 함께 하며 고교 시절을 보낸 리즈는 정계 진출을 물려받았고, 2017년 보궐선거에서 아버지의 지역구였던 와이오밍주(州) 하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했다. 부전여전(父傳女傳)이다.

리즈 체니의 공식 사진. [미국 연방하원의원 홈페이지]

리즈 체니의 공식 사진. [미국 연방하원의원 홈페이지]

리즈 체니가 유약한 금수저라고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리즈는 아버지보다 더 강경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는데, 자신의 여동생의 동성애 문제에 반대한 것이 대표적이다. 딕 체니는 한때 백악관 입성도 꿈꿨지만, 막내딸인 메리가 동성애자임을 고백하면서 대선에의 꿈을 접었다. 자신이 속한 공화당의 핵심 가치에서 동성애는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야망 대신 가족을 선택한 것. 리즈는 달랐다. 2014년, 정계 진출을 앞두고 리즈는 공개적으로 동성애를 반대하고 나서며 동생과 정면충돌했다. 당시 메리와 그의 여성 파트너는 페이스북에 “우리의 결혼도 축복했고 우리 집에도 여러 번 놀러 왔던 리즈가 이런 말을 하다니 믿을 수 없다”며 공개 비판했다.

아버지 딕 체니(맨 오른쪽)와 함께 포즈를 취한 리즈 체니. 맨 왼쪽은 공화당 로버트 애더홀트 의원. [애더홀트 의원 인스타그램]

아버지 딕 체니(맨 오른쪽)와 함께 포즈를 취한 리즈 체니. 맨 왼쪽은 공화당 로버트 애더홀트 의원. [애더홀트 의원 인스타그램]

그럼에도 리즈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강경 DNA는 그의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기도 한데, 동성애뿐 아니라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정계 진출 이전 그는 국무부에서 중동 문제를 담당했다. 2002년 국무부 근동(近東) 담당 부차관보로 임명되면서다. 당시 NYT는 “리즈 체니를 위해 국무부가 만든 보직”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리즈를 천거한 인물은 딕 체니 부통령 시절 국무장관을 맡았던 콜린 파월이었다고 한다. 리즈 체니의 부차관보 임명을 두고서는 “미국이 중동, 특히 이란 문제에 심각하게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영국 선데이타임스)이란 평가가 나왔다.

리즈 체니는 국무부와 정계 진출 이전엔 변호사로 활약했다. 남편 역시 로펌의 임원 격인 파트너 변호사다. 이들은 슬하에 5남매를 뒀다. 리즈 체니는 고교 시절 치어리더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미국 대학 입시 특성상 다양한 동아리 활동 경력이 주요 스펙이 되는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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