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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5 15:54 조회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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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경 문제 해결에 미국이 도움 주고싶다"



중국 접경지로 이동하는 인도 군용 트럭 행렬
(가간기르 로이터=연합뉴스) 인도의 군용 트럭 행렬이 3일(현시간) 중국과 국경을 접한 인도령 카슈미르주의 라다크를 향해 가간기르 인근의 도로를 달리고 있다. jsmoon@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최근 국경 분쟁으로 무력 충돌까지 했던 중국과 인도의 국방장관이 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열고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웨이펑허(魏鳳和) 중국 국방부장과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은 상하이협력기구 회의가 열린 모스크바에서 회동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5일 보도했다.

지난 6월 히말라야 라다크 국경에서 중국군과 인도군이 막대기와 돌을 들고 충돌해 인도 군인 20명이 사망한 후 양국 국방장관이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S.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부 장관과 통화한 적은 있다.파워사다리

신화통신에 따르면 웨이 부장은 현재의 양국 국경 긴장 국면을 초래한 책임은 전적으로 인도에 있으며 중국 군대는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할 결심과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가 실질 통제선을 넘어 도발하지 말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떤 행동도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웨이 부장은 또 양국이 공동 노력해 현 사태를 조속히 완화하고 국경의 평화를 지키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싱 장관이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일선 부대를 철수시켜 형세 악화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싱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웨이 부장과의 회동 사실을 전했지만 회담 결과는 밝히지 않았다.

인도 NDTV는 싱 장관이 동부 라다크를 이전 상태로 회복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인도 국방부는 이번 회담이 2시간 20분 동안 진행됐다고 밝혔다.

인도와 중국은 국경 문제로 1962년 전쟁까지 치렀지만, 국경을 확정하지 못하고 3천488㎞에 이르는 실질 통제선을 사실상 국경으로 삼고 있다.

양측은 지난달 말 라다크의 판공호수 지역에서 충돌했는데 서로 상대측이 먼저 도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인도 국경 분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4일(현지시간) 말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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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상 중인 태풍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됐던 10호 태풍 하이선의 경로가 동쪽으로 틀어져 동해안을 스쳐 북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민재 기자, 태풍 경로가 예상과 달라진 건가요?

[리포트]
네, 태풍 하이선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쪽 약 51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태풍은 시속 15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는데, 현재 최대풍속은 매우 강한 수준인 초속 53m입니다.

하이선은 월요일인 오는 7일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경로가 동쪽으로 크게 이동해 예상 진로가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오는 7일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을 스쳐 북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일본을 휘돌아 올지, 일본 열도를 거쳐 올지 등에 따라 경로와 강도는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하이선은 북상하면서 고수온 해역을 거쳐 오늘 오후 초속 54m 이상의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합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위력은 점차 줄어들 전망입니다.

우리나라에 접근할 때는 매우 강한 태풍과 강한 태풍 단계의 중간단계가 되고, 우리나라 부근을 지날 때는 세력이 더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큽니다.

기상청은 태풍 진로가 동쪽으로 옮겨졌지만, 우리나라에 접근할 때까지 태풍은 여전히 강한 상태라며 전국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태풍의 중심과 가까운 동쪽 지방은 철저한 태풍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민재 기자(minabl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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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확진자 수도권 112명·비수도권 46명
거리두기 2.5단계 이후 일평균 218.7명씩 발생
대구 건강식품 판매, 충남 김치공장 집단감염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 소재 동우빌딩 지하1층에서 열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가 코로나19 확산지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동 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0.09.04.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변해정 구무서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3일부터 3일 연속 10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이틀간 190명대에 달하던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15일 이후 처음으로 160명대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158명이다. 수도권에서는 112명이 확인됐다.

◇최근 3일간 100명대, 21일만에 국내발생 160명 이하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168명 늘어난 2만1010명이다.

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8월29일 323명, 30일 299명, 31일 248명, 9월1일 235명, 2일 267명, 3일 195명, 4일 198명, 5일 168명을 기록했다.

지난 3일부터 3일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이틀간 100명대 후반대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날엔 100명대 중반까지 감소했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수가 158명, 해외 유입이 10명이다.

이날 확인된 국내발생 확진자 158명은 지난달 15일 155명을 기록한 이후 21일만에 처음으로 160명 이하로 나타난 수치다.

수도권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5단계) 조치가 시행된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7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 수는 218.7명이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 수를 100명 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파워볼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51명, 경기 47명, 인천 14명, 부산 10명, 경남과 광주 각각 8명, 대구 5명, 충남 4명, 강원 3명, 대전과 전북, 충북 각각 2명, 울산과 제주 각각 1명이다.

세종과 전남, 경북을 제외한 전국 14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서울=뉴시스]5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168명 늘어난 2만1010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60명 줄어 4668명이 됐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76.20%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사랑제일교회·서울도심집회 감염 여전…직장·모임 등에서도 전파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8월15일 서울 도심 집회 관련 집단감염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은 1152명이며 도심 집회 관련은 473명이다.

이날도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경기에서 1명이 확인됐다. 서울 도심 집회 관련 확진자는 경기와 광주, 경남에서 각각 2명, 울산에서 1명이 발생했다.

서울은 지난 4일 오후 6시 기준 도봉구 운동시설 관련 3명, 서울도심집회 관련 2명, 노원구 기도모임 관련 2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1명, 동작구 카드 발급업체 관련 1명, 노원구 빛가온교회 관련 1명, 다래경매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 관련 3명, 기타 23명, 경로 확인중 18명의 확진자가 늘어났다.

경기에서는 사업장 관련 확진자 3명, 동창회속초여행 관련 확진자 1명 등이 발생했다. 이외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가 27명, 감염경로 조사중인 사례가 12명이다.

경남에서는 대구 건강식품 판매 모임과 관련해 4명이 감염됐다. 충북에서도 대구 건강식품 판매 모임 관련 감염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에서는 김치공장과 관련된 확진자가 1명 늘었다. 충남 청양군 김치공장에서는 지난 4일 12시 기준 22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지역 내 사우나와 관련해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광주에서는 북구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 교회에서는 서울 도심 집회 방문 사실을 숨긴 확진자가 예배에 참가했다.

◇사망자 2명, 위·중증 환자 2명 증가…치명률 1.58%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명으로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이 4명이다. 4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60명이 줄어 4668명이 됐다. 서울에서만 2006명의 환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경기에서도 1256명의 격리 치료 환자가 확인됐다. 인천은 303명, 충남은 147명, 광주는 140명, 전남은 109명, 대구는 103명이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다. 이외에 전국 모든 광역지자체에서 최소 20명 이상의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는 중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이 늘어 159명이 확인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226명이 늘어 총 1만6009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76.20%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33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58%다.

4일 0시부터 5일 0시까지 시행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총 1만8139건이며 누적 검사량은 203만7045건이다. 이중 196만3958건이 음성으로 나왔다. 나머지 5만2007건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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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정부가 대규모 재정지출을 동반한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한 이후 국고채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채권 금리 상승은 곧 채권 가격의 하락을 의미하는데 시장에서 국고채를 사들이려는 수요가 줄어들면서 금리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금융투자협회 채권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일 국고채 3년물은 8월 초(0.799%) 대비 12bp(1bp=0.01%포인트) 오른 0.92%를 기록했다. 지난 1일에는 0.97%까지 급등해 1%대에 근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불안이 극에 달했던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다. 같은 날 지난달 1.3% 수준을 오갔던 10년물 금리도 1.58%까지 치솟으며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고채 금리가 이달 들어 상승한 것은 정부의 대규모 국채발행 계획이 영향을 줬다. 국고채는 정부가 재정적자를 메우고 정책사업의 재원을 발행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내년 총 발행 규모는 172조9000억원이다. 적자국채 발행은 89조7000원으로 올해(97조8000억원)보다 줄었지만 뉴딜 관련 사업편성이 예상되는 기타부문의 국채발행 조달 규모가 20조원으로 커지면서 올해 국고채 발행금액 167조원 보다 5조9000억원 늘었다. 지난해까지 연간 국채 발행이 100조원(2019년 101조원, 2018년 97조원)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대 규모다. 국고채 발행 물량 확대가 수급 부담을 자극하면서 금리 변동성이 확대된 것이다.

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2023년 조세 수입전망치를 보면 연평균 4.6% 줄어든 반면 재정지출 예상 규모는 연평균 2% 늘었다"며 "이는 국채 공급량 증가 우려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다는 의미로, 채권 시장의 수급부담이 금리를 더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와 국채매입에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채권 수요를 위축시키는 요인이다. 대규모 국고채 발행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을 예상한 수급 주체들이 손해를 피하고자 미리 채권을 시장에 내다 파는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하와 적극적인 국채매입에 대한 기대감이 소멸할 경우 실망 매물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이 강해지면 국고채 금리는 하락한다. 이미 지난 8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 이후 외국인은 6영업일동안 3년물과 10년물 국채를 각각 9만1000계약, 3만1000계약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8일 한은이 1조5000억원 규모로 국고채 10년물 단순 매입에 나섰지만 수급을 자극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2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4차 추경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당분간 금리 변동성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문가들은 지금 보다 더 악화될 채권투자환경을 고려했을 때 한은의 적극적인 매입에 기댈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국고채 공급 증가로 회사채 시장 위축(구축효과)이 나타날 경우 자금 조달 환경이 전반적으로 악화할 것이란 의견도 나왔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민간부문의 채권 수요를 구축하게 되면 자금 조달 환경 악화뿐만 아니라 신용스프레드의 확대 압력도 나타날 것"이라며 "수급부담을 해소할 한은의 적극적인 국채매입이 전제되지 않으면 마찰적 금리상승 위험은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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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관 아들 살리겠다고 전 부처가 난리 통"
민주 "검찰 비리수사 담당하는 특임검사 임명은 경우에 맞지 않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추 장관은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중 한 명이 추 장관 아들 서모씨(27) 군 복무 당시 소속 부대에 전화해 휴가 연장을 직접 요청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런 사실이 있지 않다"며 전면 부인했다. 2020.9.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한재준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황제 휴가' 의혹과 관련, 여야가 특임검사 도입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5일 의혹 해소를 위해 특임검사를 임명해 주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추 장관 아들과 관련된 의혹이 특임검사를 도입할 성격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특임검사 임명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검찰은 고발 8개월째 함흥차사고 더불어민주당은 '장관 아들' 질의가 나올라치면 멀쩡한 상임위를 중단시킨다"며 "장관 아들 한 명 살리겠다고 전 부처가 난리 통인 게 정상인가"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이 모든 불공정과 부정의는 추 장관 본인이 풀어야 한다"며 "아들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더욱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법과 정의를 지키는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반면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특임검사는 검찰총장이 검사를 임명하는 것인데, 주로 검찰 내 비리사건 등을 담당하게 된다"며 "특별검사 도입 주장보다 더 경우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파워볼

강 대변인은 "이 문제는 추 장관의 당 대표 시절 아들의 군 휴가 문제인 만큼 특임검사 임명을 주장하는 것은 의아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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